2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시 찐한 국물기가 여전한 집이네요 국물 점도만 봐도 죽 만들어서 먹어야 할 기세 처음 먹은건 일반 돈코츠였는데 이번에는 매운맛답게 확실히 맵게 느껴집니다 땀 흘리면서 속이 지질것 같은 맛 여기는 면 자체가 치지레면 고정이라 부탄츄 가보신 분들은 익숙하실듯요, 가끔 중면을 써봤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