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다면 상속을 포기하는 선택도 있었을 텐데요. 재산을 받고 나서 세금이 많다고 불평해봐야 결국 감당은 본인의 몫이죠... 그럴 거면 건물을 일부라도 매각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