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오늘의 V리그 픽 대한항공 삼성화재
오늘도 어김없이 배구 두경기 분석글 올립니다.
먼저 낮 2시에 진행되는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상대기록

그로저가 빠진 삼성은 KB손해보험이나 우리카드 보다도 약체입니다.
대한항공의 승리가 너무나도 유력해보이는 경기입니다.
하지만 베트맨에서는 일반승에 1.01이라는 저배당과
핸디캡에서 -2.5, 언오버 기준점은 139.5점을 주면서 정말 갈 곳이 없도록 만들어놨습니다.
대한항공의 마핸승이나 언더나 모두 위험요소가 큽니다.
오늘 경기의 해답을 찾는데는 지난 비슷한 유형의 경기들을 찾아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기준점은 지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나왔던 기준점과 비슷한데
당시에도 군다스가 부상으로 방출된 우리카드를 상대로 대한항공이 완승을 하면서
130점대의 언오버 기준점에도 불구하고 언더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OK저축은행은 6연승을 달리던 중 우리카드를 만나서 1세트를 내주는 등
경기 시간이 길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그다음 그로저 빠진 삼성화재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면서 2.5 마핸승을 해냈습니다.
이 두가지 상황을 종합시킨것이 바로 오늘 벌어지는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입니다.
대한항공은 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인데 바로 직전 경기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어렵게 승리를 했고
오늘 용병이 빠져 약해진 삼성화재를 만납니다. 그리고 기준점이 비슷한 상황.
그래서 오늘 경기는 위험요소가 크지만 대한항공의 마핸승(-2.5)과 139.5점 기준 언더를
모두 추천 드립니다.
개막전에서도 대한항공은 용병 없는 삼성화재를 셧아웃시킨 경험이 있고
용병이 없는 삼성화재는 공격을 처리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부담감에 리시브까지 흔들립니다.
리시브가 흔들리게 되면 안그래도 공격옵션들이 약한 삼성화재는 세트플레이와 속공도 쓸 수 없고
눈에 보이는 오픈공격으로 자멸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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