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즌 마스터] ●오늘 GSL 시작전에 참고● 택배의스타2
조성호 vs 이영한
솔직히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
조성호 스타리그 첫 예선당시 강민수에게 2:1패배 어윤수에게 2:1패배.
1승을 어떻게 했는지 신기할정도의 경기력이였다. 경기력 본사람은 알것으로 예상한다.
근데 이번 GSL은 정말 대진표운이 너무나도 좋아서 올라오긴했으나 코드A에서 S로 가는것보다 스타리그 예선뚫는게 더 어렵다. 그만큼 GSL은 기회를 많이 주는편이기도하다.
예선에서 김민형과 윤영서를 잡아내면서 올라옴. 김민형은 진짜 B급선수에 속하며 윤영서는 최근 손목부상도있고 딱히 공허의유산을 많이 하지도않는편이기때문에 조성호가 올라가는건 당연한 사실.
근데 상대가 이영한이다. 조성호는 분명 꿀이라고 생각할꺼같은데 내가볼땐 진짜 박빙이지않을까 생각된다....
이영한은 이재선한테 지고 스위스선수인 Elroye를 힘겹게 잡아내면서 겨우겨우 올라오긴했음. 이영한 특유의 닥공스타일이 공허의 유산에서는 딱히 먹히지않을듯해보이고 차라리 오늘경기를위해 전략전인 요소를 준비해오지않았을까 생각해봄. 게이머의 숙소에서 연습을 하는거와 이영한처럼 집에서 연습하는거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 조성호가 승리를 가져오긴할듯 하지만 암경기는 예상해봄. 차라리 하늘/땅으로 가는게 속편하지않을까도 생각됨.
김기용 vs 노준규
진짜 김기용 공허의유산와서 군단의심장에서는 볼수없던 피지컬이 살아나긴함. 특히나 테테전은 정말 실력이 많이 늘었음. 반응속도도빠르고 판단도 빠르고 나쁘지않음. 단점은 끝낼 타이밍을 잡을줄을 모르는게 약점임. 유리한데 그 유리함을 이끌어만 나가다가 결국 한방에 뒤집히는 경기들이 상당히 많음. 그래도 이번 공허의유산 초반 김기용은 믿어볼만하다고 생각됨.
노준규는 솔직히 공허의유산와서 본적이 거의없음. 래더승률을 보긴하지만 딱히 뭐 잘한다는 느낌이 받지는 않는중. 인터뷰에서는 테테전에 정말 자신있다고는하나 결국 노준규의 빌드는 항상 메카닉. 김기용의 빠른 판단과 피지컬이라면 메카닉이 쌓이기전에 끝낼수있지않을까 생각도해봄. 물론 메카닉이 마음먹고 수비 수비 수비 수비 한방 하면 결국 바이오닉이 이기기정말 힘들긴하지만 준규믿을빠엔 기용이를 믿는게 좋다고 생각.
고병재 vs 박령우
개인적으로 병재와 친추도되있으며 항상 지켜보는선수중 하나.(수많은 게이머들이 친추에있음. 래더가 높아지니깐 친추받아주긴함) 저그전 온라인에서는 진짜 잘함. 강민수도 온라인에서 때려잡을정도의 저그전 실력을 보여주고있음. 하지만 항상 대회만나오면 엄한짓거리하다가 패배하는경우가 종종있음. 요근래 해외스타 본사람들은 알것으로 생각됨. 진짜 이상한 빌드 잘쓰는 선수임. 그래도 저그전은 믿어볼만한 선수라고 생각됨.
령우는 군심 막바지에 슬럼프 빠지더니 결국 모습을 보이지도 못하고 공허의유산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함. 스타리그 예선에서는 정우용에게 2:0 패배당하면서 예선탈락한 경험이 있음. 물론 그전에 김동원을 잡긴했으나 이런 저급한 선수에게 1패라도 내준다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GSL 프리시즌 예선에서 하는걸보면 딱히 테란전에 부담감은 없어보였으며 토스전에 대한 해법을 못찾은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음. 양선수의 경기도 약간 박빙으로 흘러갈수도있겠지만 그래도 병재가 우세하지않을까 생각됨. 머리에 천장 한번 더 맞으면 우승도 가능할듯.
반말체로 써서 미안하다. 보기편하게 쓰다보니 이렇게 써졌네.
어디까지나 그냥 나의 생각. 다들 건승하자.
병~신년 아니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