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때문에 진짜 살인충동 느껴요...
4범
2015.09.01가입
나에게 이별을 통보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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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일)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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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6.01.03 (일) 13:47
지난 28년동안 스스로 법 없이도 살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윗집때문에 진짜 살인충동을 느낍니다...
아침 7시쯤되면 청소기 돌리고 이불 먼지 턴다고 우리집 베란다 창틀에 텅텅 부딪히면서
이불 털고 8시되면 딸아이 일어나서 잘때까지 쉴새없이 뛰어다니고 피아노 치고 며느린지 딸인지는
그 집 할머니랑 밤새 소리지르고 싸우고 종이 포스트잇으로 붙혀서 정중하게 부탁도해보고 경비실로 연락해도 아무 소용이 없네...
한번은 찾아가서 제발 좀 조용히 해달라고 짜증아닌 짜증을 냈더니 딸아이 기죽인다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고
지금도 계속 그러네 이따가 찾아가서 한마디 해줘야겠다
"동부 4.5마핸승 160.5 언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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