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주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
가지세요
4범
2014.10.04가입
조회 1,859
추천 15
2025.10.04 (토) 15:24
댓글 1
고래짱
2025.10.04 16:00:54
브라질 오바 함 가봅니다영~~~ㅋㅋㅋ [3]
즐퇴~~~~~~~~ [3]
오늘 불금ㅋㅋㅋㅋ [3]
농심~~~~~~~~~~~~ [2]
쵸단좋아 [5]
후떙이 [3]
밥 먹고 착석ㅋㅋㅋㅋ [2]
농심 개노답....................... [3]
불금 불금에ㅋㅋㅋ [3]
퇴근 시간이네요~~~~~ [3]
ㅋㅋㅋㅋ비 존나 많이 오네 [3]
할머니가 키운 고라파덕 [3]
농심 개패네ㅋㅋㅋㅋㅋㅋ [2]
날씨 개흐림ㅋㅋㅋ [3]
퇴근 [3]
오늘 국야 삼성 VS SSGㅋ [3]
비 개싫음ㅋㅋ [3]
잠이 너무 오네요ㅠㅠㅠ [3]
뻐근하네여ㅋㅋㅋㅋㅋ [3]
오 농심 따라가네ㅋㅋㅋㅋㅋ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