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추승균 "김민구 욕설을 했다면 잘못이지만 경기 중에 나이가 어디 있느냐”
KCC 추승균 "김민구 욕설을 했다면 잘못이지만 경기 중에 나이가 어디 있느냐”
그런데 19일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도 KCC 김민구(25)와 오리온 문태종(41)이 경기 도중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했다. 4쿼터 도중 둘이 시비가 붙었는데 이 과정에서 16세나 어린 김민구가 달려들 듯한 자세를 취했기 때문이다. 추승균 감독은 “욕설을 했다면 잘못이지만 경기 중에 나이가 어디 있느냐”며 김민구를 옹호했고, 추일승 감독은 말을 아꼈다. 김민구는 이날 결정적인 3점슛 두 방으로 히어로가 되고도 이 장면 때문에 비난 여론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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