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손익 2015.09~2016.03.21 상세공개 문제점이 보이실겁니다.
저는 토토를 18살때부터 했어요 고3(빠른년생)지금 21살이고 햇수로 4년차 정도 됬네요 제 또래 친구들하고 비교하면 지극히 하류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네요친구들보면 대학교 다니면서 연애도 하고.. 평범하게 사는것 같은데 저는 매일 매일 토토를 하고, 돈을 너무 허투루 쓰는 것 같아요친구들 보면 맨날 밥버거 먹으면서 전전긍긍 하지만 전 그게 너무 부럽네요 돈이 돈같지가 않다고 해야하나요.. 미치겠습니다 제가 토계부를 작년 9월부터 작성을 했었는데요 뭐가 문제점인지는 한눈에 보이실겁니다. 저도 작년 9월까지는 나름 국밥배터면서 대학생답게 살았습니다.방학때에는 맥도날드 알바도 하면서 나름 알차게 살았어요 그런데 맥도날드 알바를 하면 자동적으로 4대보험 가입이 되는데 4대보험 가입이 되니까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가 있더라구요.. 은행원이 추천을 했습니다 하... 누굴 탓하겠냐라지만 이 은행원이 신용카드 발급받는걸 추천안했다면전 이정도는 아니였겠지요?? 라고 믿고싶네요 2015년 10월 현금서비스를 처음 손대기 시작하고, 대학생 햇살론을 받게 됩니다. 300을 받았지요10월 한달 맥도날드 알바했던것과 햇살론 받은것 포함해서 총 440을 날리게 됩니다. 11월 인터넷 사이트로 만난 지인이 있는데, 자세하게 설명하기는 얘기가 너무 길어집니다.이 착하신 분이 저에게 200정도를 빌려주고 토토 그만하라는 조언과 함께 돈을 빌려줍니다. 저는 당연히 토토를 했죠. 그런데 운이 좋게 11월달 +200이라는 수익이 납니다. 그리고 연이어 12월 +147정도의 수익이 납니다. 전 페이스 조절과 마인드 컨트롤만 잘하면 토토로도 먹고 살 만 하겠구나 라는 어리석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올해 1월. +49 벌여들였습니다.이미 작년 11월 12월달 기준점이 잡혀버려서 턱없이 조금 땄다고 느꼈죠 허허..... 미친생각 아닙니까?딴게 중요한건데.. 올해 저번달부터 나락의 끝을 달립니다. 2월한달 무리해서 -1691000을 찍습니다. -169.1이요 그리고 지금 3월 21일까지 3월의 3분의 2가 지난 현재, -3200000을 찍고 기대출 550이라는 금액이 저에게 남겨져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형님들이 네임드에 다수 포진되어 있겠지요 기대출이 550 이라는거에 콧방귀를 치고 비웃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가지고 그러냐고 전 제 또래애들과 비교하면 한없이 추락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네임드 자유게시판에 들어와서 여러 고민글들을 읽어보았지요 저 또한 다짐을 합니다. 전 토토 절때 못끊습니다 제가 저를 알아요. 오늘부터 월 200이상 주는 알바자리 찾아서 집을 나갈겁니다. 벌써 부모님 부재중전화 5통이 쌓여있고 가족 단톡방에는+300을 찍었어요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속죄하고 싶지만 토토로 돈을 다 잃었다는 말, 대출을 받았다는 말을 도저히 차마 못하겠습니다. 앞으로 죽을똥살똥으로 3개월 일하고 군대를 다녀오겠습니다. 군대 갔다와서 프로토를 손대던지 하려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2015/06 -7002015/09 -13.42015/10 -440.42015/11 +198.82015/12 +147.22016/01 +49.92016/02 -169.12016/03 -311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