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전장군]나까이고 지금까지 정신못차리게따
까이고 집에 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무 병슨 같아서 잠도안온다
아까 고속도로 달리다가 문득 내가 이시간에 왜 고속도를 달리는건가
이생각에 쉼터에서 담배 3대 피우면서 하늘을 쳐다봤다 ....
뭐가 문제였던걸까 머리까지 완벽하게 송준기 머리로 스타일링하고 태양
의후예쓰따일로 여심을 공략했는데
뭐가문제였던걸까... 아무리 인정을 하려해도 인정을 못하겠어서
내가 뭐가 그렇게 싫었던 거니 애초에 나를 남자로 보지않은거니?
나는 너에게 기회조차도 없는거니?라고 폭탄카톡을 보냈다
그녀의 답장은 이러니까 너가 안되는거라고...
내가 너좋아할수도있자나 내가너 좋아하면 안되? 그래안그래!! 이러니까
안그래 그만톡해 찌질아 라고 왔는데
지금 심장이 너무 떨린다 잠도안온다
이런경험 한 넴드형들 좀 조언좀해줘 내나이 38 장가 한번가려했는데 이
렇게 쳐참하게 무너지는 거울속의 송준기 싱크로율87%의 내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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