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송은범 "신무기 체인지업 장착" 재기 꿈꾼다
한화 송은범 "신무기 체인지업 장착" 재기 꿈꾼다
비록 3년 연속 부진에 빠져있긴 하지만, 송은범은 비시즌동안 누구보다 많은 땀방울을 흘리며 시즌을 준비했다. 새 시즌 슬러브와 체인지업을 장착하면서 새로운 무기를 준비했다. 기존의 강속구, 슬라이더, 포크볼과 함께 구종 리스트에 안착할 수 있다면 송은범은 다시 한 번 재기를 꿈꿀 수 있을터다.
시범경기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4경기에 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 4.80으로, 두 번째 등판이었던 NC전에서 4⅓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것을 빼면 나머지 3경기의 내용은 좋았다한편 LG는 9년 만에 홈구장에서 개막전을 맞이한다. 경기 중에는 팬 이벤트를 실시해 우승자에게 최신형 55인치 LG OLED TV 1대를 증정하며 개막전 당일 지난 시즌 마지막 홈경기 응원 카드 소지자 대상으로 '신바람 트윈스 팬' 응원 도구 900대를 증정한다. 개막 3연전 기간 1루 내야 출입구에서는 '무적 LG' 응원 수건을 3일간 모두 9,000장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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