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어이없던 일
폰 질 하면서 길 가고있었는데
꼬마애들 노는 소리 들림
갑자기 퍽! 이러더니
나한테 부딪힘..
폰에 정신 팔려있고
꼬마놈들이 갑자기 와서 그대로 쳐박을줄은 몰라서
못피했음
나한테 부딪친 꼬마 울기 시작
꼬마 달래기 시작 한 3분정도 그렇게 식은땀 흘리고있는데
저 멀리서 애새끼 엄마인지
와서 왜 애를 울리냐고 애한테 무슨 짓을 한거냐고 다짜고짜 따지기 시작
난 애가 뛰어놀다
나한테 부딪혀서 운거라니까
아니 애가 부딪치려고 할때
왜 못피하고 그대로 부딪치게 놔두냐면서 또 뭐라하기 시작 ㅡㅡ
어이가 없어서 그럼 애가 다짜고짜 와서 부딪치는데
어쩌라는거냐고 한소리 했는데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며 되려 또 화냄 ㅡㅡ
어이가 없었는데 병원 문 닫기전에 가려고 하는데
계속 나 붙잡고 늘어짐 ㅡㅡ
결국 기분은 기분대로 상하고
병원은 병원대로 못가고
일진 개 더러움
오늘 있었떤 100% 리얼 실화임
개빡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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