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 대 밀워키 스탯비교.
밀워키 대 샌프란시스코 스탯비교
쿠에토는 작년 3.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그중 신시네티에서 130이닝 2.62, 캔자스시티에서 81이닝 4.76을 기록했습니다.이적전 피안타율이 0.196에서 이적후엔 0.307까지 올랐고 삼진비율도 급격하게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아메리칸 리그로 이적한 탓도 있지만 이제 전성기가 끝나고 30대에 접어들면서 후반기 체력 부족 및 노쇠화에 들어가는거 아닌가하는 의문이 있습니다.구장은 오히려 기존 신시네티보다 오히려 투수친화구장인 코프먼 스타디움으로 이동하였으나 성적은 급격한 내리막을 띄었습니다. 그나마 금일 경기 기대해 볼만한 호재는 밀워키 상대로 커리어 내내 굉장한 강세라는것. 최근 10경기 72이닝 16자책 평균자책점이 1.99의 상대전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시즌이 끝나고 나아지지 않을까 했으나 귀신같이 시범경기에서 10이닝을 던져 11이닝을 실점했고 피홈런을 3개나 얻어맞으며 샌프란시스코 구단 관계자 들을 머리아프게 하는 가장 큰 1인이 되었습니다.
우완의 쿠에토이지만 우타자 상대로는 큰 메리트가 없으므로, 밀워키의 우타자 줄줄이 라인업은 일단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지난시즌 뒷문을 든든하게 바쳐준 불펜과 디펜시브 런세이브 1위를 달성한 내야진의 철벽수비는 쿠에토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예상됩니다.
지미 넬슨은 작년 4.11의 평균자책점의 기록을 남겼으며 올해가 제대로된 3년차 시즌을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적당한 구위와 제구로 땅볼 유도형 투수이며 30경기에 나와서 177이닝을 던졌습니다. 대략 한경기 평균 6이닝 가량을 소화할수있는 무난한 투수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상대로는 2014년 7이닝 3실점 승리투수 한번 기록했으나 그다지 의미는 없어보입니다.그냥 진짜 딱 어느팀에나 있는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투수느낌이지만 밀워키에선 그래도 1선발 유망주입니다.막는날은 막고 털리는 날은 털리고. 그래도 홈이 원정보다는 어느정도 나은 면이 있고도 나이도 젊고 차차 시즌마다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리빌딩 중인 타선은 해결이 안될정도로 답이 없어졌습니다. 이적한 크리스 데이비스, 애덤린드 둘이 합작한 홈런은 50개로 팀 홈런의 30%를 차지합니다. 루크로이 라이언브론 빼고는 도저히 믿을게 없는 타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선발, 불펜, 타선이 골고루 약한 밀워키는 선발은 나아질 미래가능성이라도 있지, 불펜 타선은 그냥 완전 백지입니다.
한가지 의문점은 시범경기에서 넬슨이 15이닝 2자책 1.17의 방어율을 기록한 것인데 어쩌면 3년차를 맞이하는 올해 포텐이 터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적은 표본으로 인하여 맹신할만한 정보는 못되는 점 유의해야합니다.
피곤해서 더는 못쓰겠다.카이클이 털린건 병살 놓친 내야 실책성 수비 때문이고 .. 핑계야. 투수는 6이닝 2실점만 해도 엄청나게 잘해주는건데상대투수 긁히는건 어쩔수 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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