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살다가 시골로 이사갑니다 너무힘듭니다.
토토때문에 그런건 아니구요..ㅎ전부터 집사정이 너무 안좋게되서 시골까지는아니지만 분당쪽으로 이사를가게됬는데요 오늘 이사가게될 집을 가보니까 집크기는 그렇다쳐도 주변이 조금 외졌더라구요 일단 시내쪽은 절대 아니구요
모 강남부심 이런거부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단지 상황이 안좋아져서 이사가게 된점이랑
그래도 시내쪽이면 괜찮을텐데 외진곳이라는점에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부모님한텐 철없이 이사는 왜가냐고 이ㅈㄹ하고있고 지금 뭔가 현실적인상황에 인정하기가 너무싫고 진짜 너무힘드네요
내능력으로는 절대 성공할수도 없을것같고 대학도 지방대나오고 과가 그렇다고 메리트있는것도아니고 돈을 벌 수 있는 상황도 안되고
이제 앞으로 쭉 이렇게 산다는 것에 한숨만 나오게되고.. 지금 소주 2병째마시고있네요 정말죄송하지만 어쩔땐 부모님 원망도 가끔씩 할때도있고
어디다 하소연할때도없고 한번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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