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다저스 샌디에이고 경기 상세한 정보들
다저스의 새로운 3선발 마에다와 샌디에이고 늘 건강하지 못한게 문제였지만 지난시즌 사실은 건강이 문제가 아니었다는걸 보여준 캐시너의 대결입니다.
사실 캐시너의 구위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난시즌은 나락까지 떨어진 수비진과 babip신의 저주까지 겹쳐져서 최악의 시즌을 보냈네요. 물론 덧붙여 득점지원까지 적어지니 6승 16패 4.34의 우울한 시즌이 되어버렸습니다.
성적은 나아질수 있을 지언정 승패는 장담할수가 없는건 이미 바닥인줄 알았더니 지하실간 샌디에이고 타선의 힘이 크겠네요.
일단 다저스 타선을 상대로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발 출전하는 타자들에게는 골고루 약한 모습인데요 팻코파크 홈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많은 실점을 한적은 없지만 피ops나 피안타율을 볼때 언제 터져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마에다는 이제 루키시즌을 맞이해 데뷔전을 치릅니다. 첫 상대로 샌디에이고를 만났다는건 아주 큰 행운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안그래도 없는 타선에 멜빈업튼과 잔코스키도 없이 돌려막기 하는 외야는 그다지 강해보이지 않습니다. 마이너리그 홈런타자 블래시또한 팻코파크에서 얼마만큼 홈런을 칠수있을지는 의문점이 생기네요.
지난시즌의 도박을 실패하고 처절한 리빌딩을 시작한 불펜역시 킴브럴의 공백이 커보이는 상황에서 스윕전이지만 샌디에이고가 가져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2일째 푹 쉰 타선이 기적적으로 터지지 않는이상 다저스가 충분히 우세해 보이네요.
마에다는 시범경기 23이닝 20삼진 2점 초반대의 자책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2-3실점정도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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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보스턴은 선발이 둘다 무너지고 예상외의 혼전이네요. 카라스코는 어김없이 홈만가면 5실점하는 모습을 또 보이고 있고, 벅홀츠는 여전히 시즌초에 흔들리네요. 참 한결같은 모습들이네요이렇게되면 단편적으론 보스턴이 유리해진 모습인데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