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샌프란시스코 다저스 상세한 경기정보들
컵스와 애리조나 경기를 봤으나 딱히 메리트는 없어보이고, 다른경기 까지보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샌프란시스코 다저스 경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양팀의 선발진은 故멧 캐인 성님과, 오늘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는 다저스 유망주 19위 로스 스트리플링의 경기가 되겠습니다.약간의 도박성이 없지않아 있는 경기 중 하나인데요. 스트리플링의 경기력을 사실상 자세히 알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경기를 선택한 것은 멧 캐인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다저스의 타자들 때문입니다.지난 시즌 60이닝을 던져 5.79의 자책점을 기록한 멧캐인은 사사구가 20개나 될정도로 제구가 되지 않고있습니다 .사실상 부상에서 복귀한뒤 14시즌부터는 완전히 박살이 났다고 볼 수 있는데 다저스를 상대로 호투하던 시절은 13년도 건재하던 때까지이고 그뒤론 상대해본 기록이 없습니다. 게다가 더 우울한것은 좌타자를 상대로 3할을 넘는 피안타율을 보이며 9이닝당 2개의 홈런을 맞고 있기때문에 다저스의 좌타자들 상대로 꽤나 고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어틀리,시거,곤잘레스,피더슨) 물론 at&t파크가 좌타자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 구장이기는 하지만, 장작쌓는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스트리플링은 일단 시범경기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는데요, 낮은 피안타율을 보이지만 홈런을 3개나 허용한것이 방어율 상승의 주 원인이 되었습니다. 너무 표본이 적어서 분석하기 애매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도 그냥 저냥 무난한 투구를 보였네요. 아마도 시즌중 부상으로 빠져있는 5선발들이 돌아오면 다시 마이너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불펜은 로모, 스트릭핸드가 어제 1이닝씩 던졌고 다저스는 하웰이 두드려맞고(거의 예정된 수순이었던..) 바에즈가 1이닝을 던졌네요. 만약 오늘은 다저스가 리드한다면 해처, 젠슨이 나올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로모와 스트릭핸드가 다시 등판할 가능성이 크구요.불펜진은 양쪽다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팀다 16시즌 3할이 넘는 타율, 샌프란시스코는 7개의 홈런 다저스는 3개의 홈런을 기록하고있습니다. 타선역시 비슷하다고 볼 수 있네요.
사실 거의 전력은 비등비등합니다. 차이가 없을 정도로, 선발로 예상되어 있는 스트리플링에게 걸려있다고 생각 되는데 제가 보기엔 멧캐인이 더블A를 내려가서 던져도 스트리플링 이하의 투구를 보여 줄 것 같아서 다저스의 우세를 점치고 있습니다.
유망주는 터질 가능성이라도 있어보이지만 故망주는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조심스럽게 타격전 다저스의 승리를 점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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