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2013/14시즌 FFP 위반 의혹 제기...'FA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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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톰슨 스플래시 형제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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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수)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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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6.04.13 (수) 07:4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우승 임박’ 레스터 시티가 뜻하지 않은 위기에 처했다.
12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레스터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 혐의가 제기됐다. 영국 축구협회(FA)는 관련 사실을 접수했으며, 조사에 착수한 상태”라며 긴급 보도했다.
이유는 ‘킹 파워(King Power)’의 행보였다. 현재 레스터 구단주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는 태국에서 킹 파워라는 면세점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2010년 레스터를 인수했으며, 이후 경기장 이름을 킹 파워 스타디움으로 개명하면서 유니폼 메인 스폰서까지 계약한 바 있다.
문제는 2013/2014시즌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킹 파워는 영국과 동남아시아 마케팅 회사 ‘트레스텔라(Trestellar)에 스폰서십 권리를 넘겼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후 ’트레스텔라‘는 ’킹 파워‘에 다시 권리를 넘기게 된다.
‘가디언’은 이 부분을 주요 쟁점으로 삼았다. 매체에 따르면 회사가 스폰서십을 넘겨받고 되파는 과정에서 레스터의 적자가 상당수 줄여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체는 "‘트레스텔라’를 취재한 결과 아무것도 없었다"고 언급했다. 최근 문제시 되는 페이퍼 컴퍼니 의혹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다.
반면 레스터는 관련 의혹에 강력히 반박했다. 레스터 관계자는 “2013/2014시즌 FFP 관련 문서를 제출했다. 우리는 규정을 준수했다고 확신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 네이버 스포츠
참 별걸갖고 딴지 거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