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농구구단 수원으로 이전하려고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함?
개인적으로 나는 농구를 토토로 알게됐다. 근데 토토하다가 농구 좋아하게된 케이스인데
전주 구장 볼때마다 부럽다. 선수들 엄청 응원해주니까 그속에서 파뭍혀서 노면 얼마나 재밋을까하는 그런거 ㅋㅋ
어릴때부터 촌에서 자라가꼬 경기장 가서 응원하는 문화자체를 못배웠다.
전주구장 올해도 관중 풍년이었고 에밋 날라댕길때 관중이랑 호흡하고 애기들한테도 정답게 스킨십해주던 거 생각나는데
알고보니까 경기장이 엄청 노후됐더라고 수용인원도 부족하고 안전점검도 쪼금 위험하게 나왔데
근데 수원에서 이번에2월에 개장한 농구장이 시설이 좋아서 전주에 엄청 콜찌르고있나봐 ㅋㅋㅋ
다들 어떻게 생각함? 전주가 수원에 가야한다생각함?
나는 개인적으로 전주가 농구 명문구장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데 낙후된 지역이라 수도권대비 문화시설 이용할 것도 없을텐데
전주하면 농구생각났는데 그렇게 이해타산 따져서 전통이 사라진다는 건 좀 아쉬움. 미국도 야구팀이나 농구팀 경제논리에 의해 이동하긴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싶다. ㅠㅠ 전주쪽에서 새로 구장 건설하면 KCC기다린다는데 어캐좀 했음 좋겠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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