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을 떠나길 바라며
여기다가 글쓰면 누군가는 그러겠지 토토중독되서 네임드도 못떠나면서 이딴글 쓴다고그래 맞아 나 중독된 토쟁이야 그래서 첨이자 마지막 글을 써내가 도박에 손댄게 7년정도되네그동안 딸때도 있었고 날릴때도 있었고 정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했지여기서 몇천은 뭐 아무것도 아닐테지만 지금 빚 3천정도 된다만원배팅부터 시작한게 어쩌다보니 하루에 500배팅도 하게되고한번에 800도 해봤어 정말 미친짓이지 그렇다고 돈도 많은것도 아냐평생 돈아껴가면서 살았는데 다 날리고 대출까지.. 난 다른사람하고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난 다르지 않았어 도박에선 모두 똑같아지더라고지금 이글을봐도 손해본게 얼마안되거나 따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혀 공감 못할거야나도 그랬었으니깐.. 모든걸 다 날리고나서야 알게돼 이바닥이 그래여긴 한번 빠져들면 절대 헤어나올수 없는 지옥이야 정말 중독이 심해나같은 사람이 더 생기지 않았으면해서 글을 쓰지만 어차피 읽고 공감못할거 뻔하고모든걸 날리고나서야 알게될거야 그전에 스스로 여기서 도망치길 바래여긴 그야말로 달콤한 악마의 손을 내미는 지옥의 공간이니깐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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