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대출빚 고민상담좀 ..
하루에 5만 10만씩 소소하게 걸다가
정말 한 10일전부터 쪼던 경기가 있었는데 펑하고 터짐.그때 멘탈이 나갔었나봐.잃은돈 찾는다고 발악하다보니어느순간에 카드 현금서비스로 1000만원을 긁었더라...정말 끊어야겄다. 생각하고 실수한셈치고 차곡차곡갚으려고 했어...
카드이자는 너므 비싸길래 은행대출으로라도 갈아타려고주거래 은행을 갔는데 대출거절.
일차 멘붕 옴 ...
그러면서 신용등급이 2등급에서 5등급으로 내려갔다네.현금서비스 너무 많이 받지 마시라고 ...
여기서 2차 멘붕.
사람이 죽는법은 없는지 당장 25일 카드값 걱정이었는데이번달에 상여금이 400정도 나온다네.
이걸로 산왕마핸에 다 박고.. 남은돈은 리볼빙으로라도 해서 혼자힘으로 200을 차곡차곡 갚을까
부모님께 이실직고라도 해서 1000만원짜리 대출로갈아타고 해결할까 고민하고 있다 ....
이성적으로는 후자가 맞는거같은데...부모님께 이런일로 손벌리고 속상해하실 생각하니 차마 입이안떨어진다. ㅠㅠ
정말 동생이라 생각하고 조언좀해줘. 쓴소리도 달게 받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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