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에는 인생이 담겨있는 것 같다.
희노애락이 다있다
누구나 쉽게 먹을 것 같지만
내가가면 반대가 되고
누가 10연타를 하고 있다고 솔깃해서 따라가서
한번 틀린게 내 차례가 되고
그 다음부터 그 누구는 다시 연타를 시작하고
강승간 뒤 지켜보다가 내려오는 사다리를 보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그게 부러지고 남은 걸 다 올인하고
그 쿵쾅거림이 다시 오는데 성공하면 한 순간 평온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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