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사고 꼭보세요 @@@@@@@@@@@@@@@@@@@@@@@@@@@@@@@@@@@@222222






‘궁금한 이야기 Y’가 용인 한 어린이집 앞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를 둘러싼 진실공방을 다룬다.
29일 방송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막을 수 있었던 한 아이의 죽음에 대해 파헤친다.
지난 4월 14일 용인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했다. 주차되어 있던 SUV 차량의 제동 장치가 풀려 뒤로 밀려 내려오면서 하원 차량을 타려던 다섯 살 해인이와 선생님을 덮친 것이다.하지만 해인이의 부모는 아이의 죽음 뒤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가 많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고를 충분히 막을 수 있었으며 교사들의 부주의가 아이가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해인이 부모에 의하면 어린이집 교사는 사고가 난 후 8분이 지나서야 뒤늦게 부모에게 연락을 했다. 게다가 아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상황임에도 큰 사고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어린이집 측은 자신들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사고가 난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에게 외상이 전혀 없었고 평소처럼 말도 하며 스스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멀쩡해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교사의 부주의로 아이가 사망했다는 주장하는 해인이의 부모와 사후 조치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어린이집 교사가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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