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디서 부터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나이는 27살 입니다
지금부터 허구성은 하나도 없는 글을 써드리겠습니다...
중2때부터 시작한 저의 도박인생으로 처음엔 당구가 재미있어서 당구장에 많이 다녓는데요 그러다 보니 빠찡코라는 동전 넣고 하는게임이 있었습니다.이게 시작이었죠... 어렷을떄부터 뭣도 모르고 인생은한방이다 라는 단어가 좋아서 생각없이 썻던 말이 저의 현실이 되어버렷네요. 전 저처럼 글쓰신 분들도 여럿 보다가 맨날 끊어야지 끊어야지 수도없이 수백번은 반복했던거 같네요 그러다 지금 이상황에 접하니.드디어 찾아옵니다. 우선... 저의 심정을 공감 하실만한 분이 있으시다면 읽으시고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빠찡코로 천원 이천원씩 재미로 하다가 만원이 되서 만원넣고 그다음부턴 어떻게해서든 몇만원씩 가져가서 매일 퍼주곤 햇죠 지금 생각하면 참 웃긴 일이에요 도박... 매력적인 말이었는데 어렷을떈 ... 그러다 빠찡코가 불법이라는 이유로 우리 동네에서 없어질때쯤 리니지에서 주사위 도박, 홀짝 도박 이라는 재미있는 걸 발견하면서부터 크게 집착한것같습니다 그때당시 리니지 돈이 100당 3만 5천원 이었던것같네요 ... 먹튀도 많았고 먹자도 많았고... 참... 이걸로도 엄청 날렷죠.. 그러다 이것도 없어지니 애들이랑 카드를 쳣죠 포커... 섯다도 유행했었는데 저희는 섯다는 거의 재미로 하고 포커로 몇몇 사람들이랑 모여서 고딩때부터 시작했는데 이것도... 잃었었죠... 결국엔 따더라도 결국엔 쉽게 얻은돈이라 이것저것 걍 훅훅 나갑니다... 그러다 손뗄쯤에 20살이 되어 일을하게 되었죠.. 20살 뭣도 모르고 시작햇던 밤일 ... 지금 생각해도 이건 나쁜길인건 맞지만 저같은 경우는 오래 일하다 보니 눈치밥부터 애늙은이 센스 이런건 풍족하게 쌓아놔서 어딜가도 욕안먹고 일했던것 같습니다이러다 군대에 갔다오고 나서 서울 강남에서 일하게 되었죠 밤일을... 이게 화근입니다.. 이때가 딱 토토 붐이 불기 시작했을때니깐요...같이 일하던 형이 있었는데 이 형이 저에게 이걸 알려주면서 "나중에 너 나 원망하지마라" 이런말을 했던 형이 지금 몇년이 지난후에도 기억나네요 이형도 뒤늦게 들은 소식으론 가게에서 노트북이랑 돈 가지고 튀었단 소리를 들었는데.. 이거 들었을떄도 전 토토를 계속 하고있었죠 대출 700 받고 그뒤 300받고 이러면서도 집에선 저 착실하게 사는줄 알고 응원해줫죠... 저 고시텔에서 생활하고 월 100만원 이상씩 집에다 드렷거든요 ... 이런새끼가 .. 가족을 숨기며 몰래 도박에 손대고 대출도 비밀로 하고 집에 돈을 주면서 이자값까지 계속 내면서 이 생활을 지속적으로 3년 정도 하고나니 이 3년동안 안에서도 끊엇다 다시 가입햇다 수도 없이 하면서 정신못차리는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다릅니다... 나이도 나이고... 이제 느끼는거는 도박은 순간이고 쉽게 얻은돈은 쉽게 나가고 잃을떄 까지 합니다 결국 잃지요 잃지 않고 따는 사람도 돈쓰는 버릇이 생겨서 소비의 왕이 되거나 제 주위에 전부 도박쟁이들인데 단한명도성공 한사람이 없습니다 대부분 빚을 지고 있거나 제자리 걸음 하거나 월급날만 기다리는 아이들 뿐이죠, 참... 한심 하죠 ? 이나이에 이러고 있으니.. 지금 빚이 3천 500정도 되네요.. 아무것도 아니라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싸이트에서도 일해보고 여러가지 다해봣습니다 . 정말... 서두가 없는글 ... 글을 못써서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조차도 모르지만한탄 하는글 써보네요... 더이상에 미련없이 훌훌 털고 떠나겠습니다 정말.. 도박에 대해 궁금하시면 쪽찌주세요 전 도박끊는 심리 상담도 받아봣습니다 작년에 이것도 도움이 되네요... 지금 네임드 접속하고계신분들 대부분이 도박 중독이라기보단 무의식속에서도 하는 뇌에 도박이... 반이상은 존재하시는분들 태반일텐데요... 지금 지내고 계신 환경을 바꿔보세요 힘든일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건전하게 사시다보면 .. 다시 건강한 생각들이 찾아오실겁니다...부디 ... 디스 거시는분들보다.. 이글보고 욕하면서 그래... 생각해보니 딸수가 없는 구조다 라면서 인식이라도 계속 되새김질 하시면서나중에 끊으실수 있으신분들이 존재하셧으면합니다.. 이러면서 또 네임드는 글 쓴것 때문에 구경은 오겠네요... ... 저희 가족한태도 지금 미안해서 집도 나와있는상태고 이빚 까려면 2년정도 잡고 2교대에서 지금 1달 반 일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시 돌이키실분들 .. 돈잃으신분들... 지금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늦었을떄가 시작이라는말 진심입니다.. 더 망가지는꼴 더 타락 해서 마지막 희망줄도 못잡으시는 분들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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