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은 정말 선수빨 감독이었구나................................
잘나갈때 삼성
타자
1.박해민 / 중견수 / 3할타자, 60도루, 리그 정상 수비력
2.박한이 / 우익수 / 3할타자, 11년 연속 3자릿 수안타
3.나바로 / 2루수 / 3할타자, 41홈런 20도루 100타점이상
4.최형우 / 좌익수 / 3할타자, 30홈런 100타점이상
5,박석민 / 3루수 / 3할타자, 100타점이상
6.이승엽 / 지명타자 / 3할타자, 100타점이상
7.채태인 / 1루수 / 3할타자
8.이지영 / 포수 / 3할타자
9.김상수 / 유격수 / 3할타자
+구자욱 3할 5푼타자
전체 팀타율이 3할넘어가는 1~9번 쉬어갈 곳 없는 타선에
투수
벤덴헐크,윤성환,피가로,마틴,장원삼,차우찬,안지만,임창용
1~5선발 10승, 리그 전체 평-자 1위 불펜..
그야말로 앉아서 코딱지 후비고 있어도 이겨주는 스쿼드였는데
주전 빠지니까 그야말로 극과극이네요... 5년연속 정규리그 1위였는데
순식간에 정규리그 8위..투수 평-자 9위...병살타 1위..
류중일 감독이 명장이라 삼성제국이 유지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심각한 선수빨 거품감독이었네요
강정호 박병호 유한준 조상우 한현희 벤헤켄 다 잃은 염감독이랑도 비교되고..
영원한 제국은 없다지만 5년동안 신앙이었던 삼성이 이렇게 무너지다니.. 뭔가 슬프네요 
그야말로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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