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빚거리는데 토쟁이들이 가장 착각하고있는게뭐냐면
우선결론부터 말하면 나도 지긋지긋한 토쟁이지만 토쟁이들은 사회의 잉여다.
지금 게시판에 빚빚거리는데, 나이40넘지않는이상 빚이 억단위가 아니라면 다 거기서거기다.
토쟁이들이 가장 무섭고 심각하게 착각하고 있는것중 하나가 바로 자기합리화다.
몇년간 이곳네임드에서 빚빚거리는 게시판 읽어봤으나, 꼴에 댓글에 교훈이랍시고
"토토는 소액으로 즐기는게 정답"
이것자체가 어불성설인데 토쟁이들끼린 그것을 자기합리화시키면서 마치 일주일에 단돈몇만원 다폴 또는 배트맨으로 건전하게
스포츠토토를 한다는 착각에 빠진다는거다.
예를들어, 집안말아쳐먹거나 대출을 땡겨서 토토를 한다거나 지인 돈땡겨서 토토를 하는 진짜 사회의 쓰레기들과 비교를 하여
자기는 마치"난 그런새끼들과달라. 적어도 자기분노조절쯤은 하고 소액으로 즐기고 관전료라고 생각하며 주말새축을즐겨,적어도 내 사회생활하는데에 있어서 금전적으로 빚지면서 살지않고, 소소히 스포츠를 즐기고있잖아"
바로 이부분이 정말 무서운거다. 일반인(토토를하지않는사람)이 봤을땐 오십보백보다. 금액을 둘째치고 토쟁이들을 쓰레기로 쳐다본다.
실제로 네임드에보면 아까운청춘 밖에나가지도않고 주말새축만을 기다리고, 아침엔 느바&믈브 기다리고 빅매치데이 기다리는것 자체가
도박중독에대한 부정할수없는 증거임에도 자기합리화를 시킨다는것자체가 잉여임을 증명하는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 또한 그렇다.
이런식으로 글을 나열해봤자 댓글러들의 댓글은 뻔하다.
1.그래서 넌?
2.응.니나잘해
3.어쩌라고.ㅋㅋㅋ니도똑같은새끼야
그래. 맞다. 처음부분에 얘기했듯이 우린 같은토쟁이고, 사회의 잉여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최소한 잉여들끼리 모인 이곳에서 게시판에 빚이얼마네, 나이몇살인데 대출받을곳소개점, 전업배터얘기 등등을 하지 말자는거다.
그런글에 댓글들을보면 진심으로 위로하는것자체도 웃기고, 비꼬면서 무뇌인증쳐댓글다는새끼들도 꼴뵈기가싫다.
정말 마지막으로 한마디하고싶다면..
토토를 몰랐던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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