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로 회사 동생한테 욕했습니다.
유머게시판에 보니까 손가락 길이로 보는 뇌유형을 보니까.....저는 E형이더라구요...
마침 점장님도 외근 중이라 동생한테....설명했죠....
나: "손가락 길이로 뇌유형을 테스트 하는 건데....손좀 잠깐 줘봐"
동생: "그게 먼데요"
나:"손가락길이로 뇌유형 테스트하는 거야"
동생:"형 손 있잖아요..."
나:"나야 당연히 먼저 했지....한쪽 만 줘봐...."
동생"형손으로 하면 되잖아요"
나:"아 씨발 ㅈ도아닌 걸로 씨바 사람 졸라 짱나게 하네 "
동생:"왜 욕을 하고 그래요...."
나:"혼잣말이야..."
동생:"근데 왜 다들리게 말해요"
나:"야...미안하다(버럭) 근데 하기싫을 하기 싫다 하지 머 별것도 아닌걸로 사람 존나 짜증나게 하냐?"
이렇게 말한지 약 10분
또다시 어색해졌네요.......
하......슬슬 괜한 후회가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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