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인생...
인생을 살다보니 쉬운게 아니더라.. 내나이 33살이지만. 인생 굴곡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내가 꼭 불행하게 살앗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내가 꼭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것도 아니지만 지금이순간 모든게 힘이 들고 지치는 구나..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될지 모르겟지만 그냥 내가 살아온 길을 얘기해볼게
글 읽는 사람들 나이떄가 나랑 비슷할꺼 같아 이해도가 높을꺼라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작가나 글을 쓴 경험이 없고 님들과 같은 네임드인이라는 걸 집고 넘어간다
어린시절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이 나는 시기 부터는 엄마가 새엄마라는걸 알고 있엇지만 티내지 않고 살앗다. 그렇다고 남들이 말하는 계모처럼 못되게 굴지 않앗다 어ᄄᅠᇂ게 보면 내 평생 은인 이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지.. 문제는 아버지엿다
아버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였는데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고지식햇지.. 그리고 엄하신 분이었다. 어린시절부터 안맞앗본 매가 없을정도였다. 대나무, 낙시대, 자, 망치.. 지금같은 시기였으면 아마도 아동학대로 잡혀 들어 갓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IMP이전에는 그나마 그러진 않앗다.. 가치 나들이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다니고내가 12-3살때는 가족끼리 모여서 훌라도 하고 가치 고스돕도 치고 그랫던거 같다.
내가 볼떈 이시기부터 잘못된 단추였던거 같다.
집에서 절대 자식들하고 가치 도박 하지마라
백원짜리던 십원 짜리던 도박을 정당화 시키지마라
물론 놀이에 하나로 시작한거 겟지만 자식이 커서 도박이 나쁜거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 인거다. 어려서 카드를 접해보고 살았던 지라 도박이 나쁜다고 생각하고 살지않았다 중학교때는 짤짤이와 판치기에 미쳐 있엇다. 집이 요즘 말하는 흑수저 집안이라 부족한 용돈을 어떻게든 충족 하고 싶엇던거 같다..
IMP이후 실직당하신 아버지는 술로 사신거 같앗다. 나한테 티낼수는 없지만 배신당하고 화가나는걸 풀곳이 없었겟지. 지금 내가 나이가 먹고 나서 이렇게 살다보니 솔직히 조금씩 이해가가더라. 하지만 술좋아하는사람 치고 문제 없는 사람이 어디잇더냐.. 아무리 술버릇 없다 없다해도 주구장창 술 매겨 봐라. 없던 주사도 생기는 법이다.
짜증을 부릴곳이 없엇는지 나랑 동생을 패기 시작하더라.
정말 미친 듯이 맞앗던거 같다. 지옥 같앗다
어떤날은 24시간 중에 20시간을 맞앗던 기억이난다.. 중학교 이학년때는 망치로 머리를 떄린적이 잇엇다. 피가 사당에 튀엇는데도 때리드라.. 미친사람 같앗다
집이 너무 무서웠다. 당연히 나는공부도 잘할 수밖에 없엇다. 앞서 말햇지만 아버지는 머리가 좋앗던 사람이라 내가 공부를 못하면 이해해줄 사람이 아니엇기 때문이다
영재 교육 받는다고 교육청도 다니고 성적도 매우 우수한 편이 었다. 그때 당시 담임 선생들이 하나 같이 하던 소리가 있었다. 넌 머리가 좋아서 나중에 꼭 뉴스에 한번은 나올 놈이라고
나쁜길로 빠지면 희대에 나쁜놈으로 좋은 길을 가면 훌륭한 사람으로.. 하지만 나는 좋은 길을 가지 못했다.
중학교 떄까지 너무 외소햇던 나는 아버지를 이길힘이없엇다..
결국 고등학교 1학년때 나는 집을 박차고 나왓다.
학교도 다녀보려고 햇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 점점 나는 나쁜길로 빠져들 수 밖에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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