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마이너스 난거 오늘 하루에
꿈만 같네요.빚없는게 진짜 행복이란걸 땅을 치고 후회했는데
오늘 하루만에 제로 만들고 2천원 더 땄습니다.금액 공개하면 삭제될테고..
고민이 생겼는데요.하루하루 라면만 먹고 지내왔는데 목돈이 생기다보니
결론은 뉴코란도C 한대살까하거든요.사람이란게 생각이 참 간사하게 바뀌네요.어버이날까지 용돈도 못드렸는데 ㅜㅜ 저부터 생각하네요.어린이날 조카 용돈은 커녕 창피해서 전화도 안했습니다.
근데 이게 제로를 만든거지 3년이라는 시간을 까먹은거잖아요.이돈으로 성실히 살까아니면 그동안 못한거 하면서 살까망설여 지네요.
예테보리야 고맙다.어찌됐든 눈물이 글썽입니다.이제 토토 안하렵니다.맘고생이 심했네요.
피자한판 공짜로 먹겠다고 시작한게개인회생까지가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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