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인생.. 2
네임드인들아 그냥 내가 글올리는걸로 트집 너무 잡지마라.
나도 글써본게 15년만인데 띄어 쓰기 맞춤법 틀릴수도 있잖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봐주라
17살 소년이 집을 나왓다.. 벌써 그림이 그려지지않나?
잔소리하는 어른들도 없고 알바하느라 학교생활도 할수 없엇고. 결국 사고를 치고 학교를 그만 두었다. 그리고 알바를 시작햇는데 그당시 시급이 젤 비싼곳이 피자헛이엇다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일하고 술마시고 다시 출근 하고.. 그래도 좋앗다. 그냥 누가 머라하는 사람이 없더니 좋더라. 그리고 여자도 만날 수 잇엇서 좋앗던거 같다..
하지만 술취해서 매일 지각하고 사고 치는 어린 청소년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지.. 돈도 더 벌고 싶엇고 노는것도 좋아하는 어린 소년에게는 결국 갈곳은 정해져 있었다
처음 유흥을 접한곳은 나이트 엿다. 그때는 나이트 삐끼가 한창 유행할 시기였지
하지만 곧 나는 호빠에서 일하게 되엇지.
돈 벌고 술먹고 놀고 최고의 직업이라고 생각햇다
나는 그렇고 호빠 선수로 가장 좋앗던 시절을 가장 중요햇던 시기를 그렇게 바보처럼 버렷던거 같다. 정신 차리고 보니 군대를 갈 시기 엿고 나는 학력 미달이란 이유로 공익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공익을 다니던 그시기.. 당시에 유행하던곳이 바로 성인 피씨엿다
호빠를 다니면서 간간히 카드를 접햇던 나에게, 또 돈만을 밝히면 살앗던 나에게는 너무나 빠지기 쉬운 곳이 었다. 그곳에 다닌지 한달만에 나는 모아둔 돈을 다 잃고 말앗다
멈춤수가 없었다. 잃으면 꼭 본전을 찾고 싶단 생각에.. 또 찾을수 잇을꺼란 믿음에..
그당시 함께 살던 여자가 잇엇는데 일하면서 만낫던 손님 이엇다
룸에 다니는지 알앗는데 알고 보니 안마에서 일하는 애더라. 그나마 나는 이아이 때문에 공익을 잘 보낼수 잇엇다. 하지만 소집해제를 몇 달 남기고 헤어졋다
알고 보니 나때매 많은 빚을 지고 있었더라.. 하긴 먹고 쓰고 입고 방세에 거기다 성인피씨에서 죽은 돈까지 감당하기 힘들엇을꺼다..
아직도 기억이난다. 그리고 도망가듯 나를 떠낫던 그친구에게 미안하다고 꼭 전해 주고 싶다
여기서 인생에 두 번째 위기가 왓다. 생각을 해봐라. 방세며 생활비며 충당할곳이 없엇다
결국 나는 다시 호빠에 나가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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