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 국야 일단 초안 그려놓는다 그리고 아재들은 질문받아라
원래 시발 해외배당변동이라던지 라인업이라던지 이것저것 검토하고 뱃하는데 오후에 향방작계가 잡혀서 일찍 뱃한다
일단 초안부터 적어놀까
소뱅 vs 치바
치바 선발 와쿠이는 승리요정이다. 와쿠이 작년기록까지 포함해서 선발등판시 팀은 11연승을 달리는것으로 알고있다.
특히 올해 4월 7일 소뱅 원정서 6.2이닝 6실점하고도 승리투수 됬다. 말그대로 승리요정
그리고 작년 기준 소뱅 상대로 8번등판해서 5승 3패를 기록했다. 소뱅 상대로도 경쟁력 있는 투수.
문제는 지금 소뱅이 크레이지 모드라는거. 소뱅은 현재 10경기 무패중이다. 흠.....
소뱅 선발 히가시하마 나오는 성적을 보면 쓸만한 투수. 압도적이진 않다. 치바상대로는 가장 최근등판이 13년도에 있기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다.
스크 vs 두산
분명 에이스인데 롤코를 타는 김광현과 압도적이진 않지만 꾸준한 장원준의 대결.
특기할만한 점이 뭐냐면 김광현은 2014년 이후 두산을 상대로 6번 선발등판을 했는데 그중에 퀄스는 단 한경기에 그쳤다.
하물며 지금 선두로 물이 오를대로 오른 두산을 상대로 어떻게 될런지는....
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원준 말인데, 장원준은 2014년 이후 스크를 상대로 선발등판한 8경기에서 모두 팀이 승리를 거뒀다.
게다가 지금 두산은 팀의 전력이 전보다 더 두터워진 상태.
선발, 타선뿐만아니라 불펜에서도 두산은 정재훈, 이현승 등이 쏠쏠히 활약해주는 점도 있고, 두산승 배당도 괜찮아 보이는데.
롯데 vs 넥센
분명 롯데는 FA로 손승락 윤길현을 데려오며 불펜을 보강했고 반면 넥센은 팀의 클린업트리오가 다 빠져나가고 마무리도 나가고
필승조 하나는 아야하는 중이라 만약 이 경기가 개막전으로 잡혔으면 분명 롯데 몰빵갔을텐데 지금 상황은 제법 복잡하다.
일단 롯데에 유리한점은 린드블럼이 작년포함 넥센을 상대로 선발등판한 6경기 모두 다 롯데가 승리를 거뒀다는것.
그러나 린드블럼은 올해 선발등판한 7경기중 4경기에서 부진했다. 에이스치고는 너무 퐁당퐁당 피칭을 한 것.
게다가 두산전에서 뜨거웠던 빠따가 급 식은것도 문제.
넥센의 선발 코엘로는 지금까지 성적을 보면 B급선발.
평균 소화이닝이 5이닝으로 이닝을 길게 먹어주지 못하고 그렇다고 안정적인 피칭을 하는것도 아니다.
엘지 vs 삼성
엘지 선발은 이준형. 아직 성장중인 선발로. 등판기록도 적지만 성적도 그리 썩 좋지 않다. 그나마 최고로 잘나온 성적이 5이닝 1실점정도.
삼성의 선발은 윤성환. 최고 장점은 이닝을 길게 먹어주는것, 6이닝 이전에 내려온 게임이 없다. 다만 선발등판한 6경기동안
4월24일 KT전 7.2이닝 무실점을 제외하면 3~4실점을 꼭 하는게 문제.
그리고 삼성의 신기한점은 3득 이하를 한 경기 다음경기에서 7득이상으로 몰아친 경기가 7경기 반면 또다시 3득 이하로 묶인 경기가 5경기.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인다. 엘지 선발이 선발인 만큼 고득점을 예상해도 될듯.
다 좋은데 윤성환이 엘지 상대로 최근 기록도 적지만 그리 좋은 성적은 내지못했다.
그래서 일단 초안은 엘지 오바 두산 승, 부주력은 롯데 승 . 로또폴엔 치바승. 이 정도로 생각하고 이따.
아 그리고 또 질문이 있는데 향방작계 가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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