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텔 살다보니 정말 드는 생각이 있다
먼저 내가 하겠다 이걸 하고싶다 해서 말하는건 아니다...나 반듯한 스님이야..번듯하진 못해도 직장도 있고...
서울 오피스텔을 살다보니 집들어가기전 담배 한대 두대 피고 들어가는 버릇이 생겼다...(방에선 왠만하면 담배 안피고 있음)
일주일에 한명 두명 저기요....저기요....하고 머뭇머뭇 하는 애들 진짜 생각보다 자주 만나거든?
내가 사는곳이 오피스텔 이다보니까 옆옆호 바로 아랫집 다 오피걸들의 근무지로 확신할수있는
장면들을 몇번이나 목격했다
아마 우리 오피스텔이 좀 크다보니 업자도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 가게들이 즐비하는 모양이야
내가 수염도 있고 배도 좀나오다 보니 좀...실장 같아 보였는지 모르겠는대
아마 예약하고 온 20대 초중반들이 항상 머뭇거리면서 말을걸더라고
나도 그리 경험은 많지 않지만 서울사는 30대 남자치고 오피 안가본사람 없잖아?
1층에서 실장한태 전화하면 와서 계단가서 아가씨 고르고 돈주고 바로 엘레베이터 직행코스
다들 잘알지?
잘려고 누웠는데 생각나더라...
우리 집근처 말고...타지사람이 후줄근하게 쓰레빠 질질끌고 와서
집앞에서 대기하다가 멀뚱멀뚱거리는 애들 잡고 "아 오셧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설현 같은 신민아 같은 스타일 괜찮으시죠 하고 돈받고 택시타고 날면....
누가 날 잡을것이고 누가 날 기억할 것인지.........
기본 16장씩은 시간당 받을수 있을거 같은데....
진짜 간절한 네임드 인이라면 너무 쉽게 하루치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난 할 용기도 없고 할 이유도 없지만....
하도 자주 경험하다 보니까 자꾸 생각나서 한번 적어봤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닐꺼고...혹시 이런 경험 해본 사람 있으려나??
그리고 내가아는데 실장들 그렇게 부지런하지 못해서 손님 집앞에 도착했다고 하기전까진 대기
방에서 안나오는것 같더라...
그냥 그렇다고........
긴글 읽느라 고생했다........
그리고 오늘 삼성 라쿠 엔씨 평소보다 쌔게 먹어서 기분이 너무좋다!!!
좋은대 갈만한 돈은 아니지만 내일은 삼겹살이라도 사먹어야겠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네임드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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