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묻지마 사건 논평 단다. 김치녀들한테 지지마라.
왜 이 사건이 남성대 여성의 대결 구도로 흘러가냐. 도라이들이 저지르는 이런 사건들은 매번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사건인데 왜 하필 이 시점에서 여성혐오니 뭐니 떠드냐 그말이다.이건 타이밍 싸움이다. 마침 요즘 온라인 세계에서 핫한 테마로 자리잡고 있는 "여성혐오" 현상에 대한 여성들의 리액션. 그 명분을 충분히 얻어낼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온거다. 김치녀들에게 말이다.도라이들은 저런 묻지마 범죄를 할 때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찾게 돼있다. 이건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그들이 갖고 있는 본능적 반응이지. 그리고 그 '약한 상대'에 여성이 포함 되어 있을 뿐이다. 이건 지극히 개인과 개인의, 생물심리병리학적 현상이지 뭐 사회적 약자인 여성 어쩌고 저쩌고 떠들 일은 아니란 말이다.실제로 강력사건의 피해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게 통계적 사실이며, 이번 사건 같은 강력 사건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에선가 벌어지고 있다. 인터뷰하면서 한마디씩 떠드는 김치녀들에게 묻고 싶다. 강남역에서 추모의 메세지와 꽃들을 남겨놓고 있는 그대들이여.... 당신들은 원래 그렇게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이러서 강력사건 피해자들을 평소에도 추모하는 그런 사람이었나? 아니면 이번에만 갑자기 그런 '착한'사람이 된건가? 혹시 '여성혐오'에 대한 반발로 좋은 타이밍에 명분을 얻었다고 생각해서 모여든건 아닌가?부디 남성대 여성의 대결 구도로 끌고 가지 말길 바란다.... 아마 이 사건이 남성대 여성의 대결 구도로 게속 흘러가게 된다면 김치녀들에 대한 남성들의 '여혐' 현상은 더 가속화 되고 심화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NM]Skull님에 의해 2016-05-20 09:09:00 유머/엽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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