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상병 과이아루

전과없음

2014.04.26가입

조회 1,573

추천 12

2025.12.03 (수) 23:48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키우는건 아들이 진짜 편한듯

쓸데없는 감정싸움 안함

댓글 2

상병 워늬

2025.12.03 23:48:23

아들 단점 : 성인까지 다 키워놨더니 나라에서 납치해감

하사 차범근추

2025.12.03 23:48:36

아들 : 존나 싸웠어도 하룻밤 자고 나면 다 잊어버림. 제육볶음 해주면 안 될일이 없음
딸 : 한번 감정 상하면 10년씩 기억하고 여차하면 꺼내서 우려먹음

이런 점에선 아들이 편하긴 함 ㅋㅋㅋ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서삼 승 푸근합니다 ㅎㅎ [2]

하사 차범근추 12/05 1,492 12
자유

기름 셧아 내는거 아니냐 이거? [1]

하사 땅드라 12/05 1,551 16
자유

ㅋㅋㅋㅋㅋㅋㅋㅋ페퍼가 들고가면 좋게따 [2]

상사 멈출수가 12/05 1,509 16
자유

남배 오버 인냐아... [2]

병장 목동치킨 12/05 1,472 16
자유

하 ㅅㅂ [1]

상병 야무지게먹자 12/05 1,498 10
자유

퇴근 전에 맥날 들러야 되나 [2]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12/05 1,523 9
자유

금요일 저녁 치킨 [4]

상병 무관알러지 12/05 1,497 15
자유

영하 2도라 개추움 [2]

병장 인생리세마라 12/05 1,495 11
자유

오랜만에 고구마 존맛 [2]

상병 열정너구리 12/05 1,483 16
자유

소노 이렇게 잘하는거 오랜만에봐 [2]

상병 안녕하자 12/05 1,495 12
자유

이제 7시구만 [3]

중사 귓구녕에한방 12/05 1,540 11
자유

'리그 1호골' PSG 팬들 홀린 이강인의 황금 왼발, '다 비켜' 쟁쟁한 후보 제치고 '11월 이달의 골' 영광 [6]

일병 닭털잡아 12/05 1,548 11
자유

삼성 라이온스 투수 출신 수천만원 안갚아 [6]

대위 시원한여름 12/05 1,486 12
자유

너무 비싸져서 안사먹게되는 음식 [6]

상사 동빼이 12/05 1,521 15
자유

배아프다 [2]

상병 텐석열 12/05 1,516 15
자유

새벽 2시 월드컵 조추첨이래 [3]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12/05 1,538 14
자유

소노가 리드하는건 또 뭐야 [1]

원사 교수대 12/05 1,518 15
자유

내일 비 온다네 또 [2]

상병 이쁘면좋아함 12/05 1,500 17
자유

ㅋㅋㅋ소노 플핸 살짝 땡긴다 [3]

원사 실버박스골드박 12/05 1,454 15
자유

보배 패스각 [2]

상병 킹세징야 12/05 1,49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