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속에서도 해학을 잃지 않은 충청도

소위 깽이

전과없음

2012.05.01가입

조회 1,608

추천 9

2025.07.20 (일) 09:01

                           

물난리 속에서도 해학을 잃지 않은 충청도

 

충청도 택시 기사님 : 지금부터 선장님이라고 불러

댓글 5

상병 그네개년

2025.07.20 09:03:09

웃프네요

상병 때처리

2025.07.20 09:03:18

저수지 생겼여유 민물낚시하러 와유 (실제로 들은 말입니다)

중위 닝기리뽕기리샷

2025.07.20 09:03:27

이해력이 떨어져서

먹는 배라고 생각했네요! ㅠㅠ
비 많이 와서 배(ship) 사러 간다는 거네요~ㅋㅋ

소위 너만꼬라바

2025.07.20 09:03:36

비가 많이 안왔는가 싶더라고요.
강수욕장 알박기 텐트들 안떠내려가고 잘 있더군요.

상병 설명하는이별

2025.07.20 09:03:48

제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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