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내인생 막막해서그러는데 하소연할곳도없고 들어줄래?
욕해도좋아 형들 내이야기좀들어줘
인생막막하고 내가생각하고 너무 답도없고 앞으로 어찌살아가야하나
형들 내나이 90년생 심지어 빠른90이라 28살이야 친구들은 너무많아서 사회에선 27살이라하고다녀
일단 당연히 난 직업이없어 그렇다고 대학을 나온것도 아니고 그냥어렸을떄부터 어른들이 하지말라는건 안했어 근데 하라는것도안했어
그냥 술.담배.범죄 이런건 일절안한 나름 착한학생인데 하라는 공부또한 같이 안했지 그래서 당연 고졸이고
지금까지 정식으로 회사를 다녀본적이없어 흔히말하는 알바로만 전전해왔지 그알바도 20살떄친구랑 주차알바한거를 제외하면은
6개월이상 꾸준히 한적도없는거같아 내가 이력서를 쓸려고하면 2008년도 xx고등학교 졸업...그이후 아무것도 이력서에 쓸게없어...
해온게 단기알바.배달.주차.pc방.술집서빙 이런것들뿐이거든 맨날 잡코리아.사람인 이런싸이트들어가긴하는데 지원은 하나도못해
지원해서 적응하기가 무섭고 할수잇을까70%이고 하기가싫은것도30%야 심지어 부모님은 내가 지금 일을하고있는줄알아
기술배운답시고 야간마다 일을하는줄알고계셔 그래서 평일마다6시~12시까지 밖을나가지 가면 한강길걷거나 영화한편보거나 찜질방을가
그렇다고 근처에 아는사람만날까봐 20분이상거리이상 지하철타고가서 거기서 지내다가와 심지어네임드에서 적었으니 토토는기본으로하겠지?
물론 많이는안하고 국밥수준이긴한데 백수한테 국밥은 뭐사실상 크지 내가 잡코리아.사람인봐도 당장할수있는게없는거같에
알바몬가서 단기알바만 수시로 몇개씩하는데 이제 나이쳐먹은지라같이 단기알바해도 전부 20 21살들이고 많아야 24살 내가 맨날 최고령자고
눈치보이고 알바도 한계이고 더이상나이먹으면 취직도안됀다는데...일할 의지도 의지지만 배운게없어서 회사란곳에 들어가면 잘할수있을까?
겁부터나 맨날 구직싸이트들어가서 보긴하는데 지원은못하고 그렇다고 내가 눈이 높은건아니야 내희망직종은 돈적더라도 쫌 편하고 내시간많은
그런일하고싶은데 맨날아침에 국밥베팅하고 가슴도작아서 2~3폴이야 그이상절대못해 그거마저 틀리면 편의점가서 라면먹고 마추면 제육덮밥
같은거 먹고 인생 너무암담하다 지금5시야 앞으로 1시간뒤 일하러가는척하러 또 밖에 나가야대 또 한강가야하나 아니면 영화나또봐야하나
첨에는 주간일한다고 주간에나갔는데 밖이 너무더워가지고 야간일한다고 뻥치고 밤에만 놀아다는데 놀아다닐수록 한심하고 눈물만나오네
욕이라도 좋아 대신 내욕만해 가족은 건들지말고 무슨소리인지 잘새겨들을게 형들 나에게 정답을알려줘 나 어찌해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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