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축구대표팀 유료 2016 최종 명단 (23명)
요아힘 뢰브 감독이 지휘하는 '전차군단' 독일이 유로 2016에 출전하는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독일 대표팀의 뢰브 감독은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유로 2016에 나설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27명의 예비 명단을 공개했던 독일은 이날 기자회
견을 통해 마르코 로이스 등 4명의 선수들이 빠진다고 발표했다.
화려한 스쿼드를 구축했다. 일단 공격진에 뮐러, 쉬를레, 괴체 등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고, 베테랑 공격수 고메
즈도 명단에 포함됐다. 여기에 외질, 크로스, 슈바인슈타이거 등 세계적인 미드필더들이 중원을 지킨다.

다만 독일 대표팀의 에이스로 평가받던 로이스는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고, 벨라라비, 브란트, 루디도 포함되지 않았다.
로이스의 명단 제외 이유는 부상이었다. 이에 대해 뢰브 감독은 "의료팀에서 로이스에 대해 명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었고, 매우 회의적이었다. 로이스는 현재 가볍게 앞으로 뛸 수만 있는 정도다. 로이스의 명단 제외는 매우 쓰라린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수비와 골키퍼도 든든하다. 수비진에는 최근 뮌헨으로 이적한 훔멜스를 비롯해 보아텡, 회베데스 등이 발탁됐다. 특히 골키퍼는 누가 주전으로 나서도 손색이 없다. 베른트 레노, 마누엘 노이어,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포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독일은 6월부터 열리는 유로 2016에서 북아일랜드, 폴란드, 우크라이나와 C조에 편성됐다.
▲ 독일축구대표팀 유로 2016 최종 명단(23명)
GK(3명) : 베른트 레노(바이엘 레버쿠젠),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DF(7명) :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 엠레 찬(리버풀), 요나스 헥토르(쾰른), 베네딕트 회베데스(샬케04), 마츠 훔멜스(바이에른 뮌헨), 시코드란 무
스타피(발렌시아), 안토니오 뤼디거(AS로마)
MF / FW(13명): 사미 케디라(유벤투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수트 외질(아스널), 안드레 쉬를레(볼프스부르크), 루카스
포돌스키(갈라타사라이),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율리안 드락슬러(볼프스부르크),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
마
리오 고메즈(베식타스), 르로이 사네(샬케04), 율리안 바이글(도르트문트),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독일 선수명단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