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LOVE
갓이란 사쿠라다
2016.06.04 00:47:34
ㅠㅠㅠ 힘내세요
예수천당불신지옥
EVEN JESUS HATES YOU
2016.06.04 00:53:43
고마워요~
쪼호
2016.06.04 00:49:48
친구한테 50만원 못 빌린거 가지고 인생 헛산거다라고 말하는것도 웃기고, 글쓴걸로 봐서는 50만원가지고 꼬치꼬치 캐묻다가 결국 안빌려주고 차단하는 녀석을 친구라고 부르는것부터가 어이가없다...
저게 친구임?
예수천당불신지옥
EVEN JESUS HATES YOU
2016.06.04 00:53:10
난 정말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리더스효자님
형들 다들 같이 묵잣
2016.06.04 00:50:51
50 작은돈 아니야.. 갑자기 주려면
그런 의미로 50빌려줘?
예수천당불신지옥
EVEN JESUS HATES YOU
2016.06.04 00:52:35
아니 필요없어. 그냥 회사사람한테 빌려서 처리했어
비상하는참새
2017.04.03 00:03:19
수정됨
힘내자 진짜 어떨땐 친구 다 필요 없단 생각도 든다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
그럴때마다 안빌려준 친구보다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여서 힘들때가 있지
그생각때문에 나도힘들때 꼭 필요한돈이였는데 군대 후임이 힘들다고 잠시만 빌려달라길래
어렵게 빌려줬더니 사다리로 다 날렸다넹 ㅠ ㅠ 진짜 어이없고 이사실을 안 와이프나 주위사람한테 바보소리나 듣고
이게 인생인가 싶기도 하고 나도 요즘은 이런생각 저런생각 좀 힘드넹
힘냅시다 이젠 술도 내친구가 아닌네여 몸이 못버텨주니 술도 멀리해야겠어요
예수천당불신지옥
EVEN JESUS HATES YOU
2017.04.03 00:01:53
수정됨
네 몸도 마음도 지치니 의지하는건 술밖에 없네요...
학교를안갔어
하 하 학교를안갔어
2016.06.04 00:59:55
나도 비슷한일있었다 너무힘들어서 진짜 하루에 두끼 먹기 힘들었을시절에 사고쳐서 급하게 100만원정도 필요했는데 진짜 친한친구 한놈한테 말했는데 돈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떡하지 하면서 그냥 죽을까 하고있었는데 이틀인가뒤에 중학교친구들끼리 쪼금씩 모았다고 100만원 현금으로주면서 갚지말라하더라 그당시 20살인가 21살이었는데 진짜 어린시절 작은돈도아니고 엄청 고마웠다(질질짜지는않음) 엣날처럼 자주만나진않지만 애들끼리모이면 술 1차 2차정도는 내가낸다
예수천당불신지옥
EVEN JESUS HATES YOU
2016.06.04 01:03:47
부럽네 그런 친구를 둬서....
학교를안갔어
하 하 학교를안갔어
2016.06.04 01:07:07
형도 너무 속상해하지마 사람은 사람보는눈이 좋아야되는것같다. 형보다 조금살았지만 앞으로도 조금더 주변사람들에게 다가가도록해 주변사람 많으면 좋으면 좋지 피해주는건 거의없더라
사위면
지금하는일그대로하면10년뒤에무엇이될까
2016.06.04 01:15:57
근데 솔직히 잘못산게 맞는거죠 원래 직장다니고하면 친구들 자주못만나긴하는대 그래도 날정해서 한번씩 보긴하는게 정상인거고 그친구도 그친구사정이있는거고 딱한명에게 그얘기한것도 교우관계가 잘못된거맞습니다 인정할건인정하면됩니다 걍 지금 내가죽으면 몇명정도 내장례식에올지 내부모님돌아가시면 친구들이 월차라도 내면서 같이있어줄친구가 몇명정도되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옵니다... 저도 세명밖에없네요
유재학
2017.04.03 00:24:23
수정됨
그런 십 새 끼는 버려라
꼴랑 50도 없는 새 끼겟지
고라파뎍
정배면어떠냐먹으면그만이다
2017.04.03 00:30:27
수정됨
힘내세요 형님!!!!
냥무룩
예쁜루비야
2016.06.04 01:40:08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해결을 하던지 해야지 왜 연락도 안하던 친구한테 돈 빌려 달라고 하고 니가 오히려 친구 욕하냐 ? 반대로 생각해서 니같으면 친구가 연락 한번 안하다 뜬금없이 돈 빌려 달라고 하면 빌려주겠냐 ?? 지금 심정같아서 무저껀 돈 50 별것도 아닌데 빌려준다고 말하겟지 근데 실상은 갑자기 그렇게 연락오면 100 이면 100 다 욕한다. 이 새기 평소에 연락도 없더니 생돈 50 뭐하러 버리냐 이러지. 그리고 오히려 친한 친구일 수록 더 돈 거래는 안하는거다. 니 심보 자체가 어차피 별로 안친하니깐 빌려 달라고 해보고 아님 말자 이런식으로 말 꺼내놓은거 차단 했다고 섭섭해 하지 말고, 니가 그런 부탁 한거 자체가 니 친구 섭섭하게 하고 니가 인연 하나 깨버린거다. 인생 제대로 살아라.
부일카서비스
어둠 속에서도 빛은 있나니
2016.06.04 01:47:35
아니 니가 잘못한건데 어따 화풀이냐...
평소에 잘하던가ㅡㅡ 루비형 말이 백 번 옳다.
베팅의대부
2016.06.04 01:53:50
답변단애들아 왜 그렇게만모냐? 자랑은아니지만얼마전에 학교선배가 정말급한사정이 있어서 돈 빌려달란식으로 전화를걸었다 나는 최후보류로 남겨놨는데 (어차피 빌려줄거아니까..학교다닐때 진짜 제일친했음) 돈좀혹시 빌릴수있냐고 전화왔다 그래서 일단내가 만나자고했다.맥주집가서 애기나누는데 선배 사정들으니까 선배입에서 차마 돈액수애기 못듣겠더라 그래서내가 300 빌려줬다 그리고 지금은 갚은상태인데 갚을때 술한잔 선배가 사주면서 하는말이 나전화하기 전에 10명은 전화했는데 전부 돈애기나오니까 말돌리고 급한일있다고끊고하다가 전화했는데 100만정도만빌릴라고했는데 300 빌려줘서 일다처리하고 잘 풀렸단다 그거듣고 느낀게 인생살다보면 솔직히 천단위는 부담스러운데 아니 몇백도아니고 몇십인데 아무도 못빌려주는거면 오랜만에 연락을한게 잘못이아니라 (진짜친구면 오랜만에연락해도 빌려줌. 적어도 난그렇게함) 그정도 친구를 아직도 못만들었다는게 잘못이다.
베팅의대부
2016.06.04 01:54:01
나이가 어떻게된지 모르겠지만 50만원도 그냥 빌릴수 없는거면 앞으로라도 친구잘 만들어라 굳이 돈이아니더라도 그게 중요한거다 알았니. 그리고 진짜로 충고하는데 돈애기꺼내서 모른척하고 듣지도않았던애들은 그냥 진짜로 인연끊어라 아니 ㅅㅂ 무슨 쳐듣지도않아보고 그딴애들은 돈을떠나서 인연을계속이어가봤자 득도없고 필요가없다. 아니 친구가 힘들다는데 아니 액수도 50이라는데.. 아오 내가다화나네.. 열심히살아라 진짜로..나도 취미로 토토하면서 머 너딴애가 충고한다고 생각할지몰라도 이래뵈도 연봉 5장이다
대부님 말은 약간 산넘어서 말하고 있고.ㅋㅋ루비님 말이 100프로 맞는 말인듯.ㅎㅎ
원래부터 연락하고 지내던 친구면 몰라도 뜬금없이 연락해서 돈 빌려달라는건 님 자체 생각이 이상있다고 보네요.
저도 친한친구가 100만원 생활비로 빌려달래서 모아놓은 돈이 있어서 줬습니다. 근데 문제는 자주 연락하던 친구였는데..한달후에 돈들어오면 바로 준다햇는데..솔직히 별로 믿지 않았구요.ㅎㅎㅎ 없는샘치고 빌려준돈이여서리.
근데 문제는 한달후 연락도 안받고 연락도 안하는겁니다.ㅎ 말그대로 못값으니 피하는거죠.ㅎㅎ 대부분 그렇드라고요 나중에 통화하면 미안해서 전화 안받았다고.ㅋㅋㅋ돈없는 샘치고 빌려준건데 돈이야 물건너 갔다지만 있는 친구까지 잃게 될판이더라고요.ㅎㅎ 2년후에 주긴 줬지만 친한그친구랑 지금 연락 안합니다. 돈이 사람까지 잃게 만들어버렸습니다.ㅋㅋㅋ
이게 돈 입니다.돈이 추잡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친한 친구랑은 돈거래 하지말라는것 같더라고요.ㅋㅋ
홀짝의전설
중독이라면 이겨야지 답이다
2017.04.03 01:22:36
수정됨
내가 저사람이면 드는생각 ( 뭐지이새끼? 연락도 잘 하던넘이 세상에서 가장중요한 돈을 스스럼없이 빌려달라하다니....그것도 좋은직장있고 결혼해서 마누라도 있는놈이 도데체 어떤인생을 살고있길래 나한테까지 전화온거지? ) 라고 생각할듯 내같아도안빌려준다 (그리고 안빌려줬다고 여기서 욕하는놈인줄 알면 안빌려주길잘했구나 생각할듯)
겜블
2016.06.04 03:16:35
친구넘이 돈좀 빌려달라더라 그래서 수중에 있는 10%를 빌려줬다~
몇일만에 300을 그냥다 꼬라박더라~~~
1년있다가 받았는데 힘들게 받았다~
돈빌려주고 친했던 친구한명 잃었다 돈이 오고갔다는 이유에서
서로 연락안하게 되더라~ 친한 친구끼리는 절대로 돈거래 하지마라~
친구 잃는다
샤인플렌
2016.06.04 03:27:07
와, 사람관리 잘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사람을 관리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지만 사람보는 눈이 좋아서 그런지 주위에 정말 친하고 의리있는 애들이 많은데 제가 잠깐 돈필요했을때, 적금깨서 준다는 친구나 대출받아서 준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이시하라리나
인생은 용서 속의 모험이다.
2016.06.04 04:20:30
일단 저보다 나이 많으시니 형이라고 할게요. 저도 이거 하면서 돈빌린적은 없고 오히려 제가 돈빌려달라고 소리를 많이 듣는데요.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친한친구라도 돈거래는 하지말라고, 차라리 돈빌려줄거면 그냥 못받는다는 각오로 하고 돈빌려달라는 소릴 하셨는데요. 저는 지금까지도 친구들한테 돈빌린적, 빌려준적이 교육받은 이후로 한번도 없네요.
주위에 제 친구들도 사소하게 돈거래하다가 결국 사이틀어지고 지금은 아예 남남인 상태인 친구들도 있는데요.
진짜 돈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변하는구나 라는걸 그때서야 알았는데, 형님께서도 지금부터라도.. 토토로 그날 할당량 다 채우셨으면 그날은 그만하시는게 옳으신거 같아요.. 그게 형님한테도 또 나중에 형수님이 아시게 된다면..
참고로 돈 잃으셨으면 진짜 그날은 그만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