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교는 언제나 4교시였지.그 중에 나는 체육을 좋아했어.축구를 잘했거든.
그래서 난 1교시 부터 4교시 까지 체육만 했어.축구를 하고 축구를 하면 또 축구를 했고 축구를 했었지.
그런데 옆반 아이가 나보다 축구를 잘하는거야.어의가 없었어. 그리고 죽도록 축구를 연습 했지.
그런데도 나보다 잘하는거야.
그래도 좋았어 나는. 재밎었거든
근데 어느 순간 학교에 갈려고하는데 신발이 없는거야.너무 달아서 없어진 건가 봐.
그래서 나는 그날 부터 한문수업을 들었어. 설상가상이엿지.
-현재-
철새 한마리가 길위에 있는거야.
빵조가리를 주서 먹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 보여.그래서 난 빵쪼가리를 계속 주었지.그러더니 옆에 철새 몇마리들이 더 모이는거야.
그런데 난 빵이 얼마 없었어.결국 빵은 없어젔고 철새들도 먹을게 없는거지.
그런데 희한하게도 철새 한마리만 남고 모두 날라가는거야.신기했지. 왜 이 한마리만 같이 날아가지 않는거지?
철새가 두리번 거리더니 내 옆에와서 배를 까고 눞는거야.배가 부른가봐. 날은 화창하고 배도 부르고 안빈낙도가 따로없었던 거야.
그런데 말이야, 철새 두마리가 다시 왔어.엄마하고 아빠인가? 동물들도 가족은 있나보네.
근데 그 두마리가 자고있던 철새에 배를 쪼더니 같이 날아갔어.그렇게 떠나가버린거지
다음날 비가오는거야. 하늘도 나처럼 슬픈가?그리고 비가 왔어. 계속. 내일도 모래도 내일모래도,글피에도.
그래서 나는 운동화를 버리고 장화를 샀어.
-미래-
가끔 내 혈관속에 벌레들이 기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아.그리고 나는 미친듯이 외쳐. '제발 이 벌레들을 어떻게좀 해줘!'
그리고 어렷을때의 옆반 아이가 서 있었어. 빵 하나를 주는거야.
난 그빵을 잘게 뿌셔 내 몸위에 덮었어.철새들은 내몸을 쪼으면서 빵을 주서 먹었지. 벌레들과 함께 말이야.
난 너무나도 아팠어. 하지만 쉬워했어. 좋았고.
그 다음날 다시 내 몸에 벌레가 있는거 같은거야.그래서 빵을 또 뿌렸고, 철새들은 벌레와 함께 빵을 먹었지.
그런데 그날 저녁이였어. 잠을 자고있었어. 그런데 창문으로 철새한마리가 들어오더니만방안을 꽉 찰 정도로 철새들이 들어왔어.
뭐지? 하고있는데 철새한마리가 날 쪼기 시작했어.
그러더니만 모든 철새들이 날 쪼았지.
아프지 않았어. 아니 아팠을꺼야.그런데 좋았어.좋았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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