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최용수 감독은 ‘로테이션’으로 난관을 헤쳐 갈 계획이다. |
FC서울이지만, 최용수 감독은 ‘로테이션’으로 난관을 헤쳐 갈 계획이다.최 감독은 “우리는 한 팀 속에 2팀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한 로테이션으로 체력을 분배할 생각”이라고 구상을 밝혔다.특히 데얀과 아드리아노는 그동안 서울의 모든 경기를 책임진 탓에 체력 소모가 크다. 최 감독 역시 “자칫 부상이 올 경우 시즌을 망칠 수 있어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나가야 된다”며 경계했다. 이를 대체할 믿을 맨도 준비돼 있다. 박주영과 윤주태다. 최 감독은 “데얀, 아드리아노가 피로누적으로 경기력이 떨어질 때는 박주영, 윤주태가 대체한다. 박주영, 윤주태가 좋은 경기를 끌어낼 경우엔 데얀, 아드리아노의 주전 자리도 위험하다.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며 체력 관리 뿐 아니라 경쟁을 통한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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