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다스의 개.....숨겨진 이야기
플란다스에 있는 작은 마을의 네로는 우유배달을 하며 살아가는 할아버지를 도와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 네로의 자그마한 꿈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돌아가신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루벤스의 그림'성모승천'을 보는것
어느날 네로는 무거운 짐수레를 늙은 개가 끌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그 개가 철물상에서 심한 혹사를 당한 뒤 버려진 것을 발견한다
네로와 할아버지는 버려진 개를 정성껏 간호하여 건강을 되찾은 개 파트라슈는 네로와 함께 즐거운 생활을 시작한다
그리하여 함께 살게 된 네로와 파트라슈 네로의 친구 아로아는 산에 딸기를 따러 가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즐겁게 지내지만
아로아의 아버지는 둘의 교제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할아버지에게도 냉대하였다
네로가 아로아에게 인형을 선물한 뒤 아로아의 집에 불이나 아로아의 아버지는 인형때문에 불이 났다고 생각하고
네로와 할아버지를 더욱 냉대하였고 그 와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리고 네로가 콩쿠르에 낸 작품마저 떨어져 네로는 더욱 더 큰 슬픔에 잠기게 되고
크리스마스에 네로는 파트라슈와 함께 눈길을 걷다가 아로아 아버지의 지갑을 발견하게 되다
그래서 네로는 파트라슈를 시켜 아로아의 아버지에게 지갑을 가져다 드리라고 시키고 교회당에 들어가
평소 동경하던 루벤스의 그림을 보게 된다
하지만 너무 추웠던 탓일까 네로는 그 다음날 파트라슈와 함께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교회에 온 사람들은 파트라슈와 네로가 서로 껴안고 죽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슬퍼하고
아로아의 아버지는 착한 네로에게 냉대한 것을 후회하게 된다
얼마나 슬펐을까
얼어죽은 파트라슈를 품에 안고 죽었다 깨어난 네로가 그들을 바라보면서
얼어붙은 입으로 어렵게 한마디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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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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