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을 읽는 언니옆에서 잠든 앨리스
꿈을 꾸는데...
저 멀리서 회중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서 토끼굴로 들어가는데 앨리스도 신기해서 따라들어갑니다
토끼가 들어가는 구멍에 앨리스도 따라들어가는데 갑자기 밑으로 훅 빠지는데
이상하게도 그곳에선 아주 천천히 떨어집니다
이렇게 떨어지다간 지구 반대쪽의 물구나무 선 사람들을 만나게 되겠지하는 순간
도착한 곳은 이상한 나라
궁전같은 곳에 테이블 하나와 그위의 열쇠 사방에 문들이 있습니다
문 한 개가 열리니 그 안엔 정원같이 펼쳐져 있지만
아쉽게도 그 문은 손바닥만한 문이라 앨리스는 들어갈 수 없었고
낙담한 앨리스가 엉엉 울어대자 그 눈물이 연못처럼 변해버리고 그 연못에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다시 혼자 남은 앨리스는 연못에 빠진 온갖 동물이 젖은 몸을 말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토론합니다
토론을 하는데 대체 이 나라에서는 대화라는게 통하질 않습니다
각자 얘기를 하면서 이상한 소리나 하고
어쨌든 이러다가 처음 보았던 흰 토끼를 만나더니 느닷없이 공작부인에게 가야된다고 앨리스를 재촉합니다
앨리스는 어이없어 하다가 흰 토끼가 들고 있던 부채를 부치니 갑자기 몸이 커져서 토끼 집에서 한바탕 소동이 납니다
그렇게 또 도망다니다가 벌레를 만나 버섯을 얻게 됩니다
한쪽을 먹으면 몸이 작아지고 다른쪽을 먹으면 몸이 커지고 이 버섯 덕에 앨리스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됩니다
공작 부인의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요리사가 후추를 뿌려대며 접시를 던져댑니다
요령이 있는지 옆에 있는 공작부인과 아기는 잘도 접시를 안 맞더군요
물론 앨리스는 요리사에게 던지지 말라고 소리치지만 아무 반응 없습니다
공작부인이 호출을 받아 나간 후 아기가 계속 이 집에 있다가 죽을거라고 생각하고 아기를 안고 나옵니다
길을 걷다 보니 아기가 돼지처럼 변해버리고 도망가버리고
길을 계속 가다보니 트럼프카드들이 흰장미를 빨갛게 칠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물었더니 '여왕님이 빨간 장미를 좋아하는데 실수로 흰장미를 심었어. 노하기 전에 빨리 칠해야해' 이런 어이없는 말을 늘어놓습니다
때마침 여왕님의 행진이 있어 '사형'을 선고 합니다
앨리스가 반박하자 '이 여자도 사형시켜라' 이럽니다
앨리스가 또 반항하자 갑자기 크로켓 경기를 할 줄 아냐고 물어봅니다
앨리스는 살기 위해 '네' 대답하니 크로켓 경기를 시킵니다
채는 홍학 공은 고슴도치 로 하여 난장판 크로켓 경기를 진행하는 여왕은 계속 사형을 외치니 게임은 나중에 할 카드들이 없어 중지되고
갑자기 법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재판을 받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앨리스가 난리를 치는중에
고맙게도 언니가 꿈을 깨워주는 덕에 일어나게 되는 앨리스
잠이 덜 깨서 중얼중얼 거리는데....
귀를 쫑긋하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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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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