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팅이 한사람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오늘 1~3쿼까지 200날려서...
앞이안보이고 너무 막막해서 저도 모르게 3쿼 끝나기전
atm기로 달려가 2군데 200을 충했습니다. 거의 전재산 이였고
절대 네버 쓰면 안되는 돈이엿습니다..
역시 도박이란게 무섭더군요...복구에 눈이멀어
두군데 52.5기준 땅에 백씩 박았습니다..
초반에 좀 노나싶더니 후보가 빠지니 갑자기 골이 들어가고 자유투를
미친듯이 얻는겁니다..거의 포기했습니다..그냥 뒤져야겠다는 생각도
순간 들었습니다...2점 남은 상황에서 자유투...
하늘이 무너지고 온몸에서 식은땀이 나고..그동안의
토토인생을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내가 미친라 생각하며..
하늘이 살려줬습니다..1쏙 2팅..
차마 경기도 볼수가 없었습니다..기적같은 팅에..악탐..
0.5로 먹었습니다..이득도아니고 십만원가량 손해지만..
강승은 죽어도 이제 아무리 좋아도 안가려 합니다..
보는 내내 너무 힘이듭니다......그래도..기회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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