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kbo 오늘의 kbo에 대한 저의 생각
6월 9일
한화 vs 기아 [주력 기아 첫 볼넷 적중, 부주력 한화승 미적중]
-한화 승을 생각했다기보다는 기아나 한화나 어느 누가 이겨도 사실 이상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었습니다. 최근 한화가 의외의 역전승도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한화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2틀연속 한화의 3456타순의 방망이는 식었다는 생각과 분석이 나와서 기아로 분석은 축이 기울었습니다. 게다가 9일 선발 임준혁은 한화 상대로 작년에 선발 출전해 호투한 기록조차 있었습니다. 야구는 분석인가 흐름인가 라는 고민 속에 흐름을 한 번 택했더니 이 것이 빗나갔고, 저의 한화승도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태양을 믿지 않았음에도 이태양이 선발로 나온 경기에서 패스 혹은 반대측을 택하지 않고 이태양을 간 제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한화 타선은 확실히 휴식 혹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 십 경기 연속 굳혀진 주전은 체력을 당연히 갉아 먹었고 LG와의 3연전에서 저는 상당히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기아의 경우 간신히 연패를 끊고 대량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 득점은 기아에게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화 입장에서는 추격 및 필승조가 맞은 거지만, 사실 어느 팀에 가도 필승조 수준이 안되는 불펜이 현 불펜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한 불펜은 털지 못했다는 점도 마음에 걸립니다. 그런고로 기아의 타선이 살아났다 라고 보기보다는 그냥 포기한 한화가 버린 경기 마지막에 기아가 점수 많이 냈다라고 보시는 것이 정확할 듯합니다. 분위기 및 흐름은 각자의 촉 및 판단이라고 봅니다.
*다음 경기 및 앞으로 내가 고려해야 할 점
-2틀 연속 쉰 방망이는 3일째도 쉰다.
-한화의 굳혀진 1234567번타순 휴식이 필요하다.
-한화의 타선은 확실히 식었다.
-이태양은 5일휴식이나 4일휴식이나 그게 그거 믿지 말자.
-LG와의 3연전 한화의 연패 기운이 느껴진다.
-한화 이태양 홈, 상대 볼넷은 정말 필수
-기아의 다 이긴 경기 폭발 이것은 다음 3연전 반등의 계기가 될 것인가 단순한 우연인가
-한번 한화 턴놈은 또 턴다(오랜만에 나올 경우)
6월 9일
LG vs 삼성 [lg승 적중, lg4이닝승 적중]
가장 편안한 경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LG승을 강하게 생각했고 물론 앞의 한화 경기는 실패했지만 기아 첫 볼넷 및 LG 4이닝 승으로 손실을 충분히 매꾸었고 이득을 보았습니다. LG의 소사는 지난 2경기에서 호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승을 2연속 챙기지 못하며 한 번은 패배까지 기록했습니다. 타이밍 상으로 LG가 승을 챙겨 줘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LG가 퐁당퐁당 한다는 말씀이 많으시던데 작년 것 까지 기록을 보니 대량득점 이후에도 6점 7점 혹은 대량득점을 내는 경우도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지적하고 싶은 것이 LG가 대량득점 이 후 다음날 선발이 연승을 거두었거나, 확실치 않다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LG반대를 강하게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소사의 경우는 호투가 확실했고 득점지원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촉반 분석반으로 LG승을 강하게 갔고 이는 적중했습니다.
LG 소사의 호투는 다음경기에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승을 챙겨 줄지는?
LG보다는 SK가 기복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삼성도 선발 무너진 경기는 빠르게 버린다. 삼성 선발이 약하다 싶으면 오버를 염두.
LG의 2경기 연속 대량득점 이후 = ?(식물 VS 여전한 화력) 상대 선발 강하다 싶으면 식물
삼성 2경기 연속 타자의 무기력함. 다음 경기 영향은? 분석 필 2경기 이후 타선 경기력 선발에 따른.
6월 9일
넥센 VS NC [패스]
-저는 넥센으로는 차마 손이 가지 않고 스튜어트에 워낙 데인적이 많아 분석보다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패스했습니다. 넥센이 초반에 득점을 하는 것을 보고 패스가 적절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이어 NC의 대량득점을 보며 어처구니없을 정도의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올 점수가 있지만 1회에 9점이라뇨 이 것은 분석 필요 없이 촉 좋은 사람이 맞추는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NC의 오바를 예측하는 글도 많았지만 이렇게 초반에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튜어트의 안 좋은 경기력 및 넥센선발의 약함을 보고 장기적으로 분석한것이지 이런 경기를 초반에 오버나겠다 하고 분석해서 가시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있다면 대단함) 만약 제 글을 참고하셔서 NC를 패스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촉이 후집니다 ㅠㅠ
-NC의 말도 안되는 강한 타선.
-넥센의 추락은 어디까지..... 끊어질 때가 된 것 같은데 나오는 신재영.
-신재영만 나오면 어느 정도 살아나는 넥센 경기력.
-NC의 스튜어트는 다음경기도 믿지 말자.
6월 9일
SK VS 롯데 [패스]
패스했습니다.
6월 9일
두산 VS KT [두산 승 및 두산마핸승 적중]
니퍼트의 최근 2연속 호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 경기 호투하면 다음경기에서 집중력을 잃어버리는데요. 두산승 및 두산마핸승은 분명히 적중했지만 왜 이렇게 좋다고 분석 및 판단한 경기를 불편하게 봐야하는가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이 깊은 경기였습니다. 두산의 불펜진은 강화되었지만 박세혁이라는 포수가 양의지의 공백을 채워주지 못한다는 생각 또한 강하게 드는 경기였습니다. 포수와 투수의 궁합이 있듯이 박세혁선수는 양의지 선수만큼 두산 투수들과의 좋은 궁합을 만들어주는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니퍼트 퐁당퐁당. 밴와트 호투 하지만 불펜진 및 타선의 집중력에서 차이나는 분명한 역량
양의지 복귀 전 까지는 안전하게 마핸보다는 일반승 [개인판단 및 경기마다 판단]
6월 10일
한화 vs LG 한화홈
한화는 기아에게 패배하며 연패가 끊겼습니다. 오늘의 한화 선발은 송은범 LG 선발은 우규민입니다.
송은범은 4일휴식 후 등판, 우규민은 5일휴식 후의 등판입니다.
직전 경기 송은범 성적은 삼성상대 4이닝 4자책입니다. 송은범은 4일 휴식 후 등판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성적은 꾸준히 좋지 않습니다.
5일휴식 후 등판이라면 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 여전한 4일휴식 후 등판은 송은범에게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판단이 듭니다.
우규민의 경우 5 2/3 4자책이 지난 KT전 거둔 성적입니다. 두 선수다 선발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고, LG가 전 2경기 연속 대량득점을
했다는 점, 한화의 3456타선이 식었다는 점을 보아 승패는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이 듭니다. 하지만 한화의 타선이 식었다는 점이 더 강하게 느껴져 승을 간다면 LG승으로 축이 기웁니다. 물론 LG의 대량2연속 득점 이 후 타선이 식는다는 점과 한화의 타선이 식었다는 점을 생각해서
12점 기준 언더를 저는 생각 중 입니다. 송은범은 어차피 지금까지 4일연속 등판을 해와서 성적은 그저그럴 것이고 우규민은 식은 한화타선을 상대로 많은 점수를 내줄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화의 불방망이 2틀 쉬었어도 여전히 쉴 것으로 저는 판단해서
LG승 12점기준언더를 생각합니다.
*불펜 사용상황
-한화
6월7일 송창식 35구 1실점 권혁 13구 1실점 심수창 10구 무실점
6월 8일 김재영 6구 무실점 박정진 22구 무실점 정우람 11구 무실점
6월9일 송창식 13구 무실점 박정진 23구 1실점 심수창 19구 2실점 김재영 24구 3실점 김용주 17구 무실점
-LG
6월 7일 신승현 9구 무실점 윤지웅 19구 2실점 임정우 20구 5실점 진해수 3구 1실점 이승현 10구 무실점
6월 8일 윤지웅 16구 2실점 최동환 14구 무실점 신승현 27구 무실점 이승현 14구 무실점
6월 9일 김대현 32구 1실점
6월 10일
넥센 VS KT [두산 마지막 총력전에 실패한 KT의 분위기 저하 및 흐름 하락 불펜사용으로 인한 넥센승]
오늘의 대세픽인 넥센 승 넥센승을 가는 것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핸승은 약간의 쫄림?이 동반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믿고 가는 볼질 조차 적은 넥센의 신재영 선수 자책점왕 정대현 선수 선발면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선은? 저는 KT가 조금 더 핫하다고 생각합니다. 넥센은 이민호 선수 및 스튜어트 선수 같은 현재 그렇게 좋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그저그러 평범한 타선을 상대로도 많은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KT의 경우 첫 경기를 제외하고 2경기 연속 두산을 꾸준히 위협했습니다.
분위기의 경우 넥센이 버리는 경기는 워낙 빠르게 버려서 넥센의 분위기가 그렇게 까지 흐릴 것이라는 예상은 들지 않습니다. KT는 어제 역전패를 당하고 여전히 불안한 불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불펜을 쓸수밖에 없는 케이티의 상황을 고려하여 넥센의 승이 확연해보입니다.
언오바를 택하신다면 넥센의 식은 방망이와 신재영을 믿고 언더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넥센승 및 언더
신재영 선수 믿고 케이티첫볼넷 가시는 것은 저는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넥센 팀 자체가 볼넷을 그렇게 골라나가는 팀이 아니어서
먹더라도 상당히 쫄리게 먹은 경험이 많습니다. 이 점을 고려하시고 분석하셔서 첫 볼넷 가시길 바랍니다.
*불펜 사용상황
-넥센
6월 7일 마정길 17구 무실점 김정훈 22구 2실점
6월 8일 최원태생략 이보근 16구 무실점
6월 9일 김정훈생략 마정길 36구 무실점 김택형 9구 무실점
-KT
6월 7일 이창재 34구 2실점 김사율 49구 2실점
6월 8일 피노 26구 무실점 심재민 9구 무실점 김재윤 20구 1실점
6월 9일 심재민 20구 1실점 엄상백 5구 무실점 홍성용 20구 무실점 조무근 13구 무실점 김사율 19구 1실점 김재윤 4구 무실점 이창재11구 무실점
6월 10일
두산 VS 롯데
두산승으로 많이 기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우덴은 2경기 연속 호투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투수고 저는 그 경기에서 앞경기는 마핸승 먹었지만 그 다음 경기는 먹지 못했습니다. 보우덴선수 믿고 두산가는 분석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저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하며 이 경기는 패스하겠습니다. 만약 가시더라도 두산마핸승은 상당히 비추합니다.
6월 10일
NC VS SK
말도 안되는 점수를 내며 전 경기 승을 거둔 NC 아슬아슬한 승으로 스윕을 면한 SK
SK상징은 기복이지만 아슬아슬하게 이긴 경기이므로 다음경기 타선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NC SK 상대전적이 SK가 앞도적으로 앞서고 있긴 하지만 그 당시 SK는 분위기 좋은 SK였고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경기 정말 모르겠습니다. 패스하겠습니다. 기가막히게 지던 팀이 홈에서 상대전적이 앞서는 팀을 만난다?
분위기 회복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승패 언오바 모두 패스
6월 10일
기아 VS 삼성
스윕을 면한 기아 위닝시리즈를 내어준 삼성. 삼성의 선발 윤성환으로 인해 삼성승으로 많은 분들이 예측하신 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정동현 선수는 16년 지명된 선수로 신인이며 퓨처스에서 2점대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좌완투수이며 구속은 140대가 넘지 않는
퓨처스의 유희관으로 불리는 선수입니다. 삼성이 처음보는 좌완투수에게 약하다는 점을 통해 기아가 표적등판한 것으로 예측됩니다.
정동현 선수는 올시즌 불펜으로만 나오다가 처음 선발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보아 삼성과 기아의 선발싸움으로 본다면 당연히 삼성의 앞승이겟지요. 하지만 삼성이 처음보는 좌완투수에게 약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삼성 타선이 얼마나 살아있냐에 따라서 경기결과가 나올 듯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픽은 승패보다는 삼성 첫 볼넷입니다.
정동현 선수가 1군에 올라와서 볼넷 경험이 없다고 해도 1군 첫경기 선발로 올라와서 1회에 볼넷을 던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윤성환 선수는 앞도적으로 이닝당 볼넷 비율이 낮고요.
삼성 첫 볼넷 추천합니다.
이 것은 저의 단순 생각을 오늘 갈 경기를 분석하며 적은 것에 불과하며
그냥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틀린점 및 의견추가는 환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분석 잘하신다고 쪽지주신분 정말 감사하며 MLB분석은 없으시냐고 물으시는 분도 있으셨는데
믈브는 저보다 다른 분이 훨씬 잘하실거라고 저는 생각해서 믈브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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