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00] 브록레스너 VS 헌트
한국인의 사랑을 가득받고 있는 우리 헌득이형이 대결전부터 브록 레스너를 그닥 좋게 보질 않네요. 브록 레스너가 딱히 공식적으로 약물에 걸린 적은 없지만 헌트는 100% 그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USADA에서 최근 브록 레스너를 약물 테스트 대상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에 그러한 의혹이 더욱더 증폭된 것 같습니다. USADA 규정에 따르면 은퇴한 선수라 할지라도 복귀할 시 당연히 약물 테스트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허나 레스너는 대상에서 제외됬습니다. 마크 헌트 "이건 공평하지 못해. 이게 말이냐 되냐고... 존나 어이없는 노릇이야." "테스트 대상에 예외 따위는 없어야 해. 그래야 종합격투기가 깨끗한 판이 될거 아니야. 이번 처사는 옳지 못했어. 누가 결정했던지간에 존나 웃기는 일이지." "어이가 없다. 브록 레스너는 아마 약물을 잔뜩 빨아재꼈을거야. 그래도 난 그를 KO시킬거야. 이건 옳지 못한 일이야. 레스너만 4개월 면제받는게 무슨 일이냐고? 그럼 나도 빨아재끼겠다." "이 바닥 참 더럽네. 깨끗한 스포츠 따위는 기대도 말아야겠어. 존나 불공평해. 이미 예전부터 데이나 화이트에게 나의 이러한 의견을 강력히 피력했었고 레스너가 예전에 결국에 테스트를 받았지만 약물주기를 속였거나 뭔 개짓거리를 했을거야." "어쨌거나 저쨌거나 레스너 놈의 얼굴을 뭉개뜨릴거야. 약물을 빨아재낀 댓가로 혼꾸멍을 내줄테야." 출처 http://www.mmanews.com/mark-hunt-explodes-over-brock-lesnars-usada-exemption-its-a-load-of-bulls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