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오사카 우사미 은퇴경기 홈팬3만명 꽉참
감사오사카 우사미 은퇴경기 홈팬3만명 꽉참
감바X나고야'우사미의 마지막 게임. 감바오사카로서는 질 수 없는 일전에'
- 감바오사카 -
현재 6위승점 23점 7승 2무 7패 19득점 17실점
<최신 정보>
●우사미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이 결정. 시합 후에는 환송회가 예정●네덜란드 PSV이 청소년대표 MF도안에게 흥미를 나타내었다. 이적 가능성도 부상●전 라운드 사간 전에서 이와시타(DF)가 부상. 오른발 내전근 부상으로 전치 3주 예상●엔도의 J1 통산 100골까지 앞으로 -1
<담당기자의 시선>
최대의 주목은 역시 우사미다. 20일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와 완전 이적에 합의하였고 나고야 전이 유럽으로 가기 전 마지막 시합이 된다. 티켓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올 시즌 4번째로 3만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서포토에 향한 감사의 마음을 골로 보답할 수 있을까
그런 반가운 소식과는 반대로 팀 상태는 낙관적이지 않다. 수비의 중심인 이와시타가 3주간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CB에는 김정야가 들어가지만 얇은 선수층은 부정할 수 없다. 또한, 원래의 컨디션이라고 할 수 없는 요네쿠라도 걱정거리. 오재석은 막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컨디션 여하에 따라서는 하츠세가 우측면 풀백으로 기용될 수도 있다.
격심한 포지션 경쟁을 하고 있는 곳이 CF와 볼란치다. CF에서는 아데미우손이 정착하고 있다. 탁월한 볼 간수능력과 기술을 구사하며 공격의 기점이 되는 등, 일정한 폼을 유지하고 있다. 과감하게 골을 노리는 만큼 이 시합에서도 그런 적극적인 자세를 볼 수 있을까? 한 편, 볼란치는 이데구치와 쿠라타가 뜨거운 경쟁을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는 쿠라타가 선발로 기용될 것인지. 기회를 엿보면서 공을 옮기는 드리블은 매력적이며,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 강점을 여기저기에 드러내며 지휘관에 어필하고 싶은 부분일 것이다.팀전체가 우사미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무드는 조성되어 있으며 말 그대로 '절대 질 수 없는 시합'이다. 홈에서 깔끔하게 승리하여 에이스의 이적에 꽃다발을 곁들이고 싶다.[출처] J리그 기사 번역 (토토와 프로토 세상사는 이야기) |작성자 마리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