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정신차리고 단도박하겠습니다.
제 나이 24살 22살에 군 제대 후, 복학을 준비하면서 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친구녀석이 첼시 vs 파리생제르망 이였나 그경기로 만원으로 5만원을 따는 것을 봤습니다.토토의 토짜도 모르는 놈이였는데 유혹에 넘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베트맨에 만원충전해서 천원에서 많게는 삼천원까지 벳을 했었다가 엄청 잘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옷팔이로 일당 5만원 받으면서 살았는데 한 순간에 몇 배로 뿔리니까 너무 흥분되더라구요,현대저축에서 100만원을 빌리고 1000까지 불렸다가 또 다꼴고 눈 돌아가서 러시앤캐시 산와머니 보증대출 300씩 총900대출받아서 또 다꼴고 부모님한테 걸려서 반작살나고 부모님이 갚아주시고 또 빚이 천만원이나 있네요부모님은 이제 도와주시지도 않으시네요 저는 오히려 그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와주면 저는 또 할게 뻔하니까요.도박을 하면서 신을 원망하게 될 때가 처음 도박했을때 승리를 맛보게 해주는 거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도박상담을 8주간 받아봤습니다. 저는 엄청 약과더라구요 다른사람얘기 들어보면 가관이더라구요 2천꼴은거에 좋은경험 했다 생각하고정신차려 보려구요 저희 큰아빠도 강원랜드 가서 집날고 차날리고 돈빌려서 친구 다잃고 그런 소식을 들었을때 왜 저따구로 살지 했는데 저도 똑같은 새끼였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왜 네임드에 쳐접속했냐고 댓글다는 사람도 있겠죠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누구처럼 단도박 1일차 2일차 이딴거 안합니다 쿨하게 떠날게요 계속 하시는분들은 계속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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