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일 미래다녀왔습니다
2016년 7월 2일 0:00 ~ 2016년 7월2일 6:00 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고등학교3학년 고삐리 노진구 라고합니다.
제이름은 路眞救 으로 길 노 , 참 진 , 구원할 구 로
여러분들을 참된 길로 구원한다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제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믿으시는분들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한번 저의 전날밤의 이야기를 되풀어 볼까합니다.
이야기는 전날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되었죠..
전날저녁 저는 학교수업을마친후 야자를 도망가고 야구경기를 보러 집으로 허둥지둥 달려갔습니다.
저는 항상 방과후에 학교앞슈퍼에서 퉁퉁이의 바닐라화이트초코빵 심부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퉁퉁이의 심부름을 내팽겨쳤습니다.
저는 돈이 필요했기때문입니다.
제가 돈이 필요했던건 6월30일 광주에서의 6시 30분 경기 때문이였습니다.
그 경기는 LG와 KIA 의 경기였죠.
KIA의 승을 직감한 저는
퉁퉁이의 빵심부름값 990원+저번주 내지않은 교회헌금 1000원=1990원
1990원을 모두 KIA의 승이란걸 직감하고 KIA에게 던진것이죠.
2회말 KIA의 9득점을 보며 승리를확신하며 잠에들고말죠..
하지만 결과는 LG의 승..
저는 그때부터 두손 두발잃은 장님이 되었습니다.
막막했었습니다.
야자를 도망친 나에게 벌하실 선생님 생각에..
퉁퉁이의 심부름돈을 잃어 퉁퉁이한테 맞을 생각에..
그런 저는 불안한마음에 징징대며 울면서 도라에몽에게 갔습니다..
도라에몽은 제 사정을듣고 타임머신기계를 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타임머신기계로 단 한경기!!
7월 2일 새벽 4시부터 시작하는 웨일스:벨기에 경기를 보고온것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서 하고싶었던얘기는 웨일스는 벨기에 에게 1:3으로 패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싶었던것입니다.
벨기에화이팅!!
여러분들을 참된 길로 구원해드리겠습니다!!
2016년 7월 1일 금요일 23:57 에 작성됨.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