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슬프네요 정말
23살에 의경으로 군대가서 토토하는 선임 똥꼬 빨려고 프로토를 시작하게 됐네요처음에 레알이나 맨유 이런 똥배 두개씩 엮으면 쉽게 군대안에서도 용돈벌이 하겠구나 하고 시작했는데 벌써 7년이 넘어가네요군대오기전 모아놨던 돈 다 날리고 유학간 여자친구 통장에 손대서 몇백 날리고 짬밥좀 되서는 부대내 후임들한테 빌려서 또 몇백날리고 그러다 부대 안에서 걸려서 영창 갈뻔한거 겨우겨우 아부지가 반쯤 해결해줘서 넘어갔네요그러고 전역해서도 버는 족족 다 날린것만해도 이제 일억 가까이 되네요끊겠다고 정신과도 다녀보고 반년쯤 안한적도 두번 있는데 다시 하게되고 항상 오링나면 멘탈 쓰레기되서 다니던 일도 그만두고 누나 패물에 손대서 가족들 다 안보고 친구 카메라에 손대서 검찰청까지가서 반성문도 써보고,노숙은 기본이고여전히 도박질이고 오늘 또 오링나서 통장에 몇백원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