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서른인데 하... 답도없다
토토를 시작한지 어느덧 5년차..
촌에서 살다가 수도권서 살아보겟다고
올라온지는 6년차..
수도권올라와서 토토를알게되고 도박을알게됫다
처음엔 돈을 수도없이 땃다
월래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토토를 마추기가 참쉬웠다
분석도 나름 토쟁이 못지않끔햇고
돈도 수월하게 땃다
돈따면 눈에 뵈는거없이 친구들 데리고 유흥가고 쓰고
옷은 명품으로 도배를하고
여자도 많이 만나고 시간도 많고 이 생활이 참좋앗다
토토로 몇천만원을 따서 딴돈으로 가게도 해보고
참 경험은 많이 쌓앗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가게 할땐 돈은 꽤벌엇다 하지만
그때도 돈벌이가 쏠쏠해서 거즘 번돈은 토토나
인터넷 바둑이로나갓다
애들 월급을 못줘서 주류대출을햇고 그대출받은돈으로 또 토토를햇다
솔직히 토토만 하면 괜찮은거같다는생각이 아직도든다
여자친구 대출한돈 1500만원가량 다잃고
돈없어서 시작한 웨이터인데 거기서 하루에 10만원쓱 버는데
버는 족족 토토하고 돈따면 술사먹고 여자사먹고 이런짓을 3년이나햇다
남의 돈도 손대서 썻던적도 수업이 많다
친구돈,가게돈,여자친구돈,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사다리로올려서
용돈벌이한다음에 다시 채워넣을려고 생각이 엄청컷다
요즘들어선 참 죽고싶다..못살겟다
돈만잇으면 토토할려고하고 야구에 자신잇어서
전재산 80만원잇는거 히로+요미 갓는데 역시나 사망이다
나 못지않은 애들 많은거 나도안다
인생이 답도없어지고 삶의 의욕도생기지가않는다..
지금 전화기가 돈주라고 이리저리 연락오고
대출빚은 벌써 연체 포함해서 3000만원이 넘어가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겟다..이글에 공감하는 사람들 많을거라본다..
자신이없다..살아가기가...어떻게해야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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