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기다리는데 갑자기뒤에서....남 밑에는 몬못있겠네!! 말투, 행동도 튀어!! 누군가 그러는거야...뒤돌아보니 20대중후반 예쁜여자가 그러는거야순간 소오름이 와~~~닭살이 팔둑에돋는데...숨길 수가없더라고 너무 놀래서 누구냐고 물으니 지나가다그런게보여서 말하는거라면서 이런저런 내 성격과 현상황을정확히 맞추는거야...물론 두리뭉실 말해서 맞추는 거라 생각할 수도있는데...무튼 너무너무 신기해서 오히려 내가 여러가지를 물었지..그여자는 미륵보살을 공부하는 문하생이라더라...도를아십니까? 알지? 그런건아닌거 같더라고..20분쯤 얘기하고 내가 한번더 만나고 싶다하니,내 연락처를알려달라더라고..이거 뮈야 형들?? 외모도 너무괜찮고눈이 얼마나 반짝이고 크던지...와..이런거 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