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새벽 한시 컵스 vs 신시 참사와 아주 형국이 비슷합니다...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자랑하는 양 팀 성적에 단 1패만이 존재했으니 그 주인공은 존 랙키..
랙키 vs 신시 타자 타율을 검색해봤더니 너무 불안하다 싶어서 패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결과는 대참사.. 랙키는 이닝당 1~2실점씩 신나게 얻어맞고 강판당했더랬죠
이번에도 비슷합니다. 두산과 키아의 8승 1패의 상대전적 중 1패를 기록한건 다름아닌 보우덴...
보우덴 vs 기아 타자의 타율입니다.
종합 : 0.288
주요 타자 타율목록 (2할5푼 이상)
김주찬 : 0.444 (9/4)필 : 0.667 (9/6) , 홈런포함꽃범호 : 0.444 (9/4)신종길 :0.500 (2/1)김호령 : 0.333 (6/2)
그외 김원섭 나지완을 제외하면 한번씩 얻어맞은 기억도 있고 보우덴이 좌타 상대로는 0.151의 믿기지 않는 피칭을 보여주는 반면 우타 상대로는 0.298의 상대적으로 저조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침 기아 선발 타선은 우타 천국..
게다가 어제 경기 역시 타격감이 그리 나쁘진 않은 점을 고려해서 전 4이닝 플핸승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돌기태의 투수 운용과 임창용의 세이브는 믿을수 없으므로 풀이닝은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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